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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평형점은 배터리가 아니라 공장에서 온다
전기차가 내연기관과 같은 값이 되는 조건을 뜯어보면
전기차 가격이 내연기관과 만나는 시점을 두고 배터리 가격만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제 원가 구조를 뜯어보면 셀 가격만큼이나 공장 가동률과 플랫폼 통합이 결정적이다.
SDV가 바꾸는 것은 기능이 아니라 개발 순서다
SDV를 'OTA로 기능이 늘어나는 차'로만 이해하면 절반을 놓친다. 실제로 달라지는 것은 제어기 구조와 개발 조직, 그리고 검증 방식이다.
전기차 충전이 실제로 작동하는 방식
완속과 급속은 단순히 속도 차이가 아니라 전력 변환이 어디서 일어나느냐의 차이다. 충전 곡선을 알면 대기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차량 도감
국내 판매 모델의 파워트레인·주행거리·가격을 같은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넥쏘
양산 수소 연료전지 SUV. 충전 인프라 제약이 남아 있지만 장거리·상용 전환의 실험대 역할을 한다.
- 가격
- 7,000만원 ~ 7,800만원
- 주행거리
- 700km
Q6 e-tron
폭스바겐그룹 PPE 플랫폼을 적용한 800V 전기 SUV. 충전 속도와 전자 아키텍처를 새로 짰다.
- 가격
- 9,000만원 ~ 1억 1,500만원
- 주행거리
- 480km
아이오닉 9
현대차의 3열 대형 전기 SUV. 장거리 패밀리 수요를 겨냥해 배터리 용량과 실내 공간을 크게 키웠다.
- 가격
- 6,700만원 ~ 8,500만원
- 주행거리
- 532km
모델 Y
글로벌 판매 1위를 차지해 온 전기 SUV. 국내에서도 수입 전기차 판매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 가격
- 5,300만원 ~ 7,000만원
- 주행거리
- 468km
매거진
산업의 구조를 뜯어보는 심층 기획
가격 평형점은 배터리가 아니라 공장에서 온다
전기차 가격이 내연기관과 만나는 시점을 두고 배터리 가격만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제 원가 구조를 뜯어보면 셀 가격만큼이나 공장 가동률과 플랫폼 통합이 결정적이다.
SDV가 바꾸는 것은 기능이 아니라 개발 순서다
SDV를 'OTA로 기능이 늘어나는 차'로만 이해하면 절반을 놓친다. 실제로 달라지는 것은 제어기 구조와 개발 조직, 그리고 검증 방식이다.
충전기 대수보다 중요한 건 가동률이다
충전 인프라 논의는 늘 '몇 기를 깔았는가'로 수렴한다. 그러나 이용자 경험을 결정하는 것은 설치 대수가 아니라 고장률, 대기 시간, 결제 성공률이다.
지식 · 정비 노하우
기술 해설과 현장에서 쓰는 점검 순서
전기차 충전이 실제로 작동하는 방식
완속과 급속은 단순히 속도 차이가 아니라 전력 변환이 어디서 일어나느냐의 차이다. 충전 곡선을 알면 대기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제원표를 읽는 법: 숫자 뒤에 있는 조건들
주행거리, 출력, 전비는 모두 특정 시험 조건에서 나온 값이다. 조건을 알면 실사용 성능을 훨씬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
다가오는 일정
오토모티브 위크 2026
부품·소재 중심 전시회. 지역 부품사의 수출 상담이 함께 진행된다.
SDV 서밋 서울 2026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을 주제로 한 산업 세미나.
CES 2027
모빌리티가 주요 축으로 자리 잡은 기술 전시회. SDV·자율주행·인캐빈 기술 발표가 집중된다.
인터배터리 2027
국내 최대 이차전지 전시회. 셀·소재·장비 기업이 모여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공개한다.
업체 디렉토리
완성차·부품·배터리·충전·모빌리티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