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뉴스충전 인프라
북미 NACS 확산, 국내 충전 규격 논의로 번지다
CarHub 에디터4min
요약
북미에서 테슬라 커넥터(NACS)가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국내에서도 어댑터 제공과 겸용 충전기 도입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북미 시장에서 다수의 완성차가 테슬라의 충전 커넥터 규격인 NACS를 채택하기로 하면서, 충전 표준 지형이 지역별로 갈리는 양상이 뚜렷해졌다.
국내 상황
국내 급속충전 표준은 DC 콤보 1(CCS1)이다. 공공·민간 충전기 대부분이 이 규격으로 설치돼 있어, 단기간에 규격을 바꾸는 시나리오는 현실성이 낮다.
논의의 초점은 두 가지다.
- 국내에 들어오는 NACS 채택 차량에 어댑터를 어떻게 제공할 것인가
- 신규 충전기에 두 규격 커넥터를 함께 다는 것이 경제적인가
사업자의 계산
겸용 충전기는 커넥터와 케이블이 추가돼 설치 단가가 올라간다. 거점당 이용률이 낮은 곳에서는 회수가 어렵다.
반면 고속도로 휴게소처럼 이용률이 높은 거점에서는 대기 시간을 줄이는 효과가 크다. 거점 성격에 따라 선택이 갈릴 가능성이 높다.
이용자에게 필요한 확인
- 구매 예정 차량의 커넥터 규격과 어댑터 제공 여부
- 주로 이용하는 충전 사업자의 규격 대응 계획
- 어댑터 사용 시 충전 출력 제한 여부
#충전#NACS#표준#정책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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