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주간 모빌리티 브리핑구독하기
CarHub
부품·공급망산업 뉴스

한국타이어, 폭스바겐 아틀라스 북미 판매 모델에 '다이나프로 HPX' 신차용 공급

2분 읽기

3줄 요약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폭스바겐 대형 SUV 아틀라스의 북미 판매 모델에 SUV 전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HPX를 신차용(OE)으로 공급한다. 공급 규격은 18·20·21인치이며, M+S 표기가 적용된 사계절 제품이다. 회사는 아틀라스 외에도 타이론·티구안과 쿠프라 차종 등 폭스바겐그룹 브랜드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폭스바겐 대형 SUV 아틀라스의 북미 판매 모델에 SUV 전용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다이나프로 HPX'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 공급 규격은 18인치와 20인치, 21인치다. 해당 제품에는 M+S(Mud+Snow) 표기가 적용됐고, 회사는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눈길을 포함한 다양한 조건에서 핸들링과 제동 성능을 내는 사계절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아틀라스는 북미 시장을 겨냥해 개발된 폭스바겐의 대형 SUV다. 이 체급의 차량은 실내 공간과 적재 활용성뿐 아니라 장거리 주행이 많은 사용 환경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타이어에 요구되는 조건도 승차감과 내구성 쪽으로 기운다. 한국타이어가 다이나프로 HPX에 적용했다고 밝힌 기술도 그 방향이다. 톱니 모양 블록이 맞물려 움직임을 줄이는 '3D 그립컨트롤 사이프'로 블록 강성과 그립을 확보하고, 내마모 성능을 강화한 올시즌 컴파운드와 넓힌 접지면으로 마일리지 성능을 높였다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그루브 내부의 '널링' 기술과 멀티 피치 배열은 주행 소음을 줄이는 쪽에 쓰였다.

이번 공급은 단건 계약보다는 누적된 거래 관계에 가깝다. 한국타이어는 아틀라스 외에 타이론과 티구안, 쿠프라의 타바스칸·테라마르·본·라발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자사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은 폭스바겐 폴로와 골프 8, 스코다 뉴 옥타비아, 세아트 이비자·아로나·레온 등에 들어간다. 회사는 현재 폭스바겐 브랜드 40여 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미에서 아틀라스를 사는 소비자 입장에서 달라지는 점은 분명하다. 출고 시점에 장착된 타이어가 한국타이어 제품이 되고, 교체 시기에 같은 규격의 대체품을 고르는 기준점도 이 타이어가 된다.


이 글은 카가이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출처 · 카가이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