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초록우산과 '희망의 공부방' 40호점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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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초록우산과 함께 진행해 온 '함께 그린 희망의 공부방' 40호점을 완공했다. 2016년 첫 공부방 조성 이후 누적 40호를 기록했다. 40호점은 조모 손에서 자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납 공간을 늘리고 PC 등 학습 교구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꾸며졌다.
금호타이어가 초록우산과 함께 '희망의 공부방' 40호점을 완공했다. 완공식에는 금호타이어 강진구 경영지원팀장과 초록우산 황윤지 나눔사업5팀장이 참석해 공부방 현판을 전달했다. 2016년 첫 공부방을 조성한 뒤 사업을 이어와 누적 40호점에 이르렀다.
'함께 그린(GREEN) 희망의 공부방'은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취지로 운영돼 온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원 대상 가정의 학습 공간을 새로 만들거나 손보고, 학습 교구와 물품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번 40호점의 대상은 어린 시절부터 조모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란 초등학생으로, 지역아동센터를 꾸준히 이용하며 학업과 진로에 주도적인 태도를 보여왔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금호타이어는 이 아동을 위해 학습 공간의 수납 공간을 늘리고 PC를 비롯한 학습 교구와 물품을 지원했다.
강진구 팀장은 "희망의 공부방이 어느덧 40호점을 맞은 만큼, 앞으로도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공부방 조성 외에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교통사고 유자녀 미래역량강화 멘토링 지원 등 아동·청소년 대상 교육기부와 후원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타이어 업계에서 사회공헌은 ESG 경영 성과를 설명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쓰이며, 이번 40호점 역시 누적 실적을 앞세운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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