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공공 급속충전기에 2,800만 달러 추가 지원
2분 읽기
3줄 요약
캘리포니아주가 패스트차지 캘리포니아 프로젝트에 2,800만 달러 규모의 새 지원 공고를 열었다. DC 급속충전 포트당 최대 10만 달러, 적격 설치비의 최대 100%까지 받을 수 있고 접수는 2027년 1월 14일 마감이다. 즉시 착공이 가능한 사업만 대상이며, 2027년 2월 24일 열리는 다음 창구는 포트당 최대 5만 5,000달러로 줄어든다.
캘리포니아주가 기존 패스트차지 캘리포니아 프로젝트에 2,800만 달러를 추가로 배정했다. 10월 7일부터 기업·비영리단체·공공기관과 부지 소유자를 대상으로 접수가 시작됐고, 공개 이용이 가능한 DC 급속충전기를 설치하면 포트당 최대 10만 달러, 적격 설치비의 최대 100%까지 받을 수 있다. 조건은 '착공 준비(ready to build)'다. 신청 시점에 필요한 모든 인허가와 전력 인입 최종 설계가 끝나 있어야 한다. 접수는 2027년 1월 14일 마감되며, 이후 적격 신청이 접수된 순서대로 예산이 배정된다. 주 당국은 소외지역·저소득지역·원주민 공동체 사업을 우선 고려한다고 밝혔다.
이 지원은 2017년부터 주 전역에 1만 건이 넘는 충전기 설치를 뒷받침한 캘리포니아 전기차 인프라 프로젝트(CALeVIP)의 일부다. 캘리포니아에너지위원회(CEC)는 주 내 '경형' 전기차가 220만 대를 넘었다고 설명한다. 앞서 2025년에 시작된 패스트차지 캘리포니아 지원은 5,500만 달러 규모였고, 275kW를 넘는 충전기에 포트당 최대 10만 달러를 적용했다. CEC 연료·교통국장 스펜서 리더는 "이번 지원은 착공 준비가 된 사업을 앞당기고 공공 충전 접근성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EC는 8월에도 청정교통프로그램 예산 9,520만 달러를 승인했는데, 경형 전기차 충전 인프라에 4,800만 달러, 중·대형 무공해차 인프라에 3,020만 달러가 포함됐다.
운영자 입장에서 눈여겨볼 지점은 금액보다 시점이다. 1월 창구를 놓치면 2027년 2월 24일부터 5월까지 열리는 다음 창구를 써야 하는데, 지원 상한이 포트당 5만 5,000달러로 절반 가까이 내려간다. 선착순 배정 방식이라 인허가와 전력 설계를 미리 끝내둔 사업자가 유리한 구조다.
이 글은 Electrive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 Electrive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