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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EDF, 프랑스에서 양방향 충전 패키지 내년 여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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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르노그룹과 프랑스전력공사(EDF)가 내년 여름 프랑스에서 양방향 충전 상품을 내놓는다고 밝혔다. 전기차와 월박스, 지능형 충전 관리를 묶은 패키지로, 르노·알핀·다치아 전기차 보유자가 배터리에 저장된 전력을 전력망으로 되돌려보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판매와 설치는 르노그룹 딜러망과 EDF 자회사 IZI by EDF가 맡는다.

르노그룹과 EDF, 그리고 EDF 자회사인 IZI by EDF·Dreev가 전기차 지능형 충전 솔루션 개발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초점은 V2G·V2H·V2X로 불리는 양방향 충전이다. 1단계로 내년 여름 개인 고객용 양방향 충전 상품을 프랑스에 내놓는다. 고객은 르노그룹 딜러망을 통해 가정용 충전기 설치(IZI by EDF 담당)와 지능형 충전 관리 서비스가 포함된 패키지를 받는다. 대상은 르노·알핀·다치아 브랜드 전기차다.

협약은 단독주택을 전제로 세 영역을 묶었다. 개인 고객 대상 충전기 유통·설치, 충전 과정을 단순화하고 최적화하는 서비스, 그리고 차량에 저장된 전력을 가정의 특정 용도로 쓰거나 필요할 때 전력망으로 되돌리는 서비스다. 세부 내용은 시장 출시 전까지 다듬는다고 했다.

양측은 이 제휴의 의미를 각자 정리했다. 르노그룹의 제롬 파통 고객경험·에너지 담당 부사장은 "이 협력은 프랑스 소비자의 두 가지 큰 관심사, 즉 구매력과 에너지 전환에 구체적으로 답한다"며 충전 비용 관리와 에너지 가치화 기회를 근거로 들었다. EDF 비즈니스 서비스의 크리스텔 비브 사장은 경쟁력 있고 주권적인 저탄소 모빌리티를 앞당기는 연합이라고 평하면서, 자회사 Dreev가 프랑스와 유럽에서 이미 10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스마트 충전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운전자 입장에서 달라지는 지점은 충전기 구매·설치·관리가 따로 돌아가던 과정을 자동차 판매망 한 곳에서 묶어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요금 구조와 보상 방식, 적용 차종의 범위는 출시 전 확정될 사항으로 남아 있다.


이 글은 Electrive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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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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