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주간 모빌리티 브리핑구독하기
CarHub
충전 인프라산업 뉴스

태즈매니아, 관광지 숙박시설에 EV 완속 충전기 50기 지원

2분 읽기

3줄 요약

호주 태즈매니아주가 관광지 24곳의 EV 충전기 설치를 돕기 위해 총 25만 호주달러 보조금을 내놨다. 숙박 손님이 밤새 차를 세워두는 환경에 맞춰 급속 DC가 아닌 완속 AC 충전기가 중심이다. 1차 12만5000 호주달러는 배분이 끝났고, 2차 12만5000 호주달러는 2027년 초 발표 예정이다.

호주 태즈매니아주가 '전기차 목적지 충전 보조금 프로그램'으로 주 내 관광지 24곳에 충전기 50기를 늘린다. 총 규모는 25만 호주달러이며, 이 중 1차 12만5000 호주달러가 관광 사업자에게 배정됐다. 지원 한도는 충전기 1기당 최대 2500 호주달러, 사업자당 최대 4기다. 1차 신청은 8월 31일 마감됐고 비날롱베이의 베이오브파이어스 부시 리트리트, 로헤드 투어리스트 파크, 로즈비어스 호텔, 고우리파크의 와일더 태즈매니아 등이 수혜 대상에 포함됐다. 2차 12만5000 호주달러는 2027년 초 공고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짧게 들렀다 가는 구간에 쓰이는 급속 DC가 아니라, 차를 몇 시간 세워두는 장소에 맞는 완속 AC 설비에 초점을 맞췄다. 주 정부는 숙박시설의 충전 접근성을 높여 기존 공공 충전망을 보완하는 쪽을 노린다. 태즈매니아는 앞서 차지스마트(ChargeSmart) 보조금으로 공공 급속 충전 확충을 지원해, 2025년에 12개 사업에 56만7000 호주달러를 배정하며 도심과 주요 노선의 공백을 메워왔다. 2021년에는 50kW 충전기 12기와 초급속 충전소 2곳으로 출발한 '일렉트릭 하이웨이 태즈매니아'가 문을 열었다.

로저 얀시 주 관광·접객·행사부 장관은 1차 공모가 "대단히 인기 있었다"며 태즈매니아의 압축적인 지리와 양호한 도로 상태가 전기차 로드트립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중소 관광사업자 중심의 목적지 충전은 운전자가 이동 중 급속 충전을 찾아 동선을 짜는 대신 숙소에서 밤새 충전하는 방식을 전제로 한다. 급속 충전망의 빈 구간을 숙박 거점이 메우는 구조인 만큼, 섬 단위 관광 시장에서 충전 계획의 부담을 줄이는 쪽으로 작동한다.


이 글은 Electrive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출처 · Electrive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