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주간 모빌리티 브리핑구독하기
CarHub
충전 인프라산업 뉴스

IONNA 충전소 180곳 돌파… BMW·현대·벤츠 앱에서 10% 할인

3분 읽기

3줄 요약

미국 완성차 8개사가 세운 충전 사업자 IONNA가 미국 내 180곳 넘는 충전소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10월 1일부터 BMW에 이어 현대와 메르세데스-벤츠 운전자도 자사 앱과 플러그앤차지로 10% 할인을 받는다. 서클K 매장에 문을 연 충전소는 40곳을 넘었다.

IONNA는 미국에서 180곳이 넘는 충전소를 열었다고 밝혔다. 2026년 초와 비교해 설치 규모가 두 배 이상 늘었고, 미국 내 400kW 충전 네트워크 가운데 가장 크다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하드웨어는 알피트로닉 제품을 쓰고 소프트웨어는 자체 개발했다. IONNA를 세운 완성차 업체는 BMW·GM·혼다·현대차·기아·메르세데스-벤츠·스텔란티스·토요타 여덟 곳이며, '리차저리(Rechargery)'라 부르는 충전소는 브랜드를 가리지 않고 모든 전기차에 열려 있다.

편의점 체인 서클K와의 제휴는 4월 발표 이후 매장 40곳 이상에서 문을 열었다. 회사는 서클K 350개 지점 이상으로 넓히는 것을 목표로 잡았고, 여기에는 IONNA가 넘겨받아 개선하고 운영할 기존 급속충전소 약 85곳이 포함된다. 서클K에 들어가는 충전기는 400kW급으로 NACS와 CCS 커넥터를 모두 갖춘다.

운전자 쪽 변화는 요금과 인증이다. 10월 1일부터 현대차와 메르세데스-벤츠가 BMW에 이어 자사 앱과 플러그앤차지로 10% 충전 할인을 제공하며, 나머지 창립 업체도 뒤따를 것이라고 IONNA는 밝혔다. 플러그앤차지는 케이블을 꽂으면 차가 인증과 결제를 처리하는 방식이라 앱으로 매번 충전을 시작할 필요가 없다. 볼보 차량은 이미 지원되고, 토요타와 렉서스는 10월 지원이 예정돼 있다. IONNA는 자체 앱을 내려받게 하는 대신 프레스토·차지허브·EV커넥트를 더해 연동 파트너 앱을 19개로 늘렸다.

세스 커틀러 IONNA CEO는 "업계는 충전 규모와 충전 품질을 맞바꿔야 할 것으로 다뤄왔다"며 성장과 만족도를 함께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IONNA는 J.D. 파워의 2026년 미국 전기차 경험(EVX) 공공충전 조사에서 급속충전 만족도 1위에 올랐다. 회사는 EV 커뮤니티 구성원으로 운전자 자문위원회를 꾸렸고, QR 코드를 찍어 충전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는 '드라이버스 대시보드'가 첫 검토 대상이다. 2027년 1분기부터는 창립 8개사 딜러점에 앰배서더를 보내 판매 인력에게 전기차 충전을 교육할 계획이다.


이 글은 Electrek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출처 · Electrek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