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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1,008km 주행 플래그십 세단 '다한' 10월 13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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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BYD가 왕조 시리즈의 첫 D세그먼트 플래그십 전기 세단 다한(Great Han)을 10월 1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상위 트림 기준 CLTC 주행거리는 1,008km이며, 사전 예약은 8월 21일 청두 모터쇼에서 249,900위안부터 시작됐다. 블레이드 배터리 2.0과 1,500kW 급속 충전으로 10%에서 70%까지 5분이 걸린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BYD 왕조 시리즈 총괄 매니저 루 톈(Lu Tian)은 플래그십 전기 세단 다한(Great Han, 중국명 大汉)의 출시일을 10월 13일로 확정했다. 최대 주행거리는 CLTC 기준 1,008km다. 이 차는 6월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의 신에너지차 판매 승인 목록에 오르며 먼저 모습을 드러냈고, 8월 21일 청두 모터쇼에서 249,900위안부터 사전 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라인업은 세 가지다. 후륜구동 프리미엄과 플래그십이 각각 249,900위안, 269,900위안부터이며 370kW(496마력) 단일 모터와 102.326kWh 배터리를 얹어 CLTC 1,008km를 낸다. 사륜구동 모델은 앞 모터를 더해 합산 570kW(764마력)를 내지만 같은 배터리로 CLTC 주행거리는 880km로 줄어든다. 전 트림에 블레이드 배터리 2.0과 플래시 차징이 들어가며, BYD는 1,500kW 충전으로 10→70% 5분, 10→97% 9분이 걸린다고 밝혔다.

차체는 길이 5,256mm, 너비 1,999mm, 높이 1,510mm, 휠베이스 3,130mm다. 테슬라 모델 S와 루시드 에어보다 크고 벤츠 S클래스 롱휠베이스에 가까운 체급이다. BYD는 디서스-A 듀얼 챔버 에어 서스펜션, 후륜 조향, 제로 그래비티 앞좌석을 기본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주행 보조는 '갓즈 아이 B'가 전 트림 기본이며 내비게이션 연동 자율주행과 원격 주차를 지원한다. 다한은 대형 SUV 그레이트 탕, 프리미엄 브랜드 덴자에 이어 BYD가 고급 세그먼트로 영역을 넓히는 흐름의 연장선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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