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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최고급 브랜드 양왕, 코치 도어 단 플래그십 세단 준비 — 전고체 배터리 첫 적용 후보로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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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BYD의 최상위 브랜드 양왕이 뒷문이 뒤쪽으로 열리는 코치 도어를 단 플래그십 전기 세단을 개발 중이다. 후샤오칭 양왕 총괄은 웨이보에 차량 이미지를 공개하며 차명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내부에서는 'HU'로 부른다고 밝혔다. 중국 현지 보도와 CarNewsChina는 이 모델이 BYD의 첫 전고체 배터리 탑재 차량이 될 가능성을 제기했다.

BYD의 최상위 브랜드 양왕(Yangwang)이 플래그십 전기 세단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중국에서 위장 없이 테스트 중인 차량이 목격됐고, 온라인에 퍼진 이미지는 롤스로이스 팬텀과 매우 비슷한 실루엣을 보여준다. 뒷문이 뒤쪽 힌지로 열리는 코치 도어가 적용되는데, BYD 차량 중에서는 처음이다. 후샤오칭 양왕 총괄은 웨이보에 이미지 몇 장을 올리며 차명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내부적으로는 'HU'라 부른다고 했다. 그는 이 차를 "3년간 공들인 개발의 결정체"이자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 언어를 담은 초고급 이그제큐티브 세단이라고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중 한 장은 차량이 BYD 플래시 charging 충전소에 서 있는 모습이어서, 메가와트급 급속 충전 지원 가능성이 읽힌다.

양왕은 그간 BYD의 신기술을 처음 보여주는 창구였다. 4모터 e4 플랫폼,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와 플래시 충전, 디서스(Disus) 지능형 차체 제어 시스템이 모두 이 브랜드에서 데뷔했다. 이번에도 e4 플랫폼으로 합산 1,000마력 이상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전고체 배터리와 관련해 스텔라 리 BYD 수석부사장은 이달 초 Carwow.es 인터뷰에서 자사가 기술과 상용화 모두에서 "선두에 있다"고 주장하며, 2027년 첫 전고체 탑재 차량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배터리 자회사 핀드림스는 2027년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를 소량 생산하고 2030년 양산으로 확대하는 목표를 두고 있다.

가격과 세부 제원은 BYD가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다만 현지 보도는 이 세단이 200만 위안, 약 30만 달러를 넘을 것으로 추정한다. 현재 양왕의 고급 전기 세단 U7이 65만 8,000위안(9만 8,000달러)부터 시작하는 것과 비교하면 체급이 확연히 다르다. 전고체 배터리가 실제로 들어간다면 고가 트림에 먼저 얹히고, 기본 트림은 최신 블레이드 LFP 배터리를 쓰는 구성이 유력하다. 중국 브랜드가 롤스로이스·벤틀리가 지키던 초고가 세단 영역을 정면으로 겨냥한다는 점, 그리고 신형 배터리 기술의 첫 무대를 소량 판매되는 플래그십으로 잡는 방식이 이번 소식의 관전 포인트다.


이 글은 Electrek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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