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주간 모빌리티 브리핑구독하기
CarHub
전동화산업 뉴스

BMW, 배터리 줄인 i3 40 xDrive 유럽 출시 — WLTP 441마일

2분 읽기

3줄 요약

BMW가 유럽에서 i3 전기 세단의 보급형 트림 i3 40 xDrive를 내놨다. 배터리는 82.8kWh로 최상위 i3 50 xDrive보다 약 26kWh 작지만 WLTP 기준 441마일(710km) 주행거리를 제시했다. 독일 판매가는 5만9900유로로 상위 트림보다 6000유로 낮다.

BMW가 i3 전기 세단의 가격을 낮춘 트림 i3 40 xDrive를 유럽에 선보였다. BMW Blog에 따르면 유럽에서는 이미 판매가 시작됐고, 미국에는 최상위 트림 인도가 1분기에 시작된 뒤 내년에 들어갈 전망이다. 배터리는 82.8kWh로 최상위 i3 50 xDrive의 108.7kWh보다 약 26kWh 작고, 최대 충전 출력도 300kW로 100kW 낮다. BMW는 10분 충전으로 209마일(337km)을 더할 수 있고, 완충 시 WLTP 기준 441마일(710km)을 간다고 밝혔다. 10%에서 80%까지는 21분이 걸린다. EPA 수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미국 기준으로는 완충 시 321마일(517km) 수준이 될 것으로 본다.

xDrive 이름대로 앞뒤 듀얼 모터 사륜구동은 기본이다. 최고 출력 369마력, 최대 토크 384lb-ft(520Nm)로 상위 트림보다 94마력, 92lb-ft(125Nm) 낮다. 0→62mph 가속은 5.4초, 최고 속도는 124mph(200km/h)에서 전자식으로 제한된다. 배터리를 줄인 만큼 무게도 빠졌다. 공차중량 4607lb(2090kg)로 i3 50 xDrive보다 254lb(115kg) 가볍다.

가격이 이 트림의 핵심이다. 독일 판매가는 5만9900유로로, 출력이 높은 형제 트림보다 6000유로 낮다. 미국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2027년형 i3 50 xDrive의 시작가 6만2850달러보다는 낮은 값이 될 것으로 보인다. 뒷바퀴 단일 모터에 같은 82.8kWh 배터리를 쓰는 더 저렴한 i3 40 eDrive도 내년 하반기 등장이 예고돼 있다. 전동화 세단의 진입 문턱을 배터리 용량과 출력 조정으로 낮추는 방식이 어디까지 통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이 글은 InsideEVs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출처 · InsideEVs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