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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10월 15일 신형 로드스터 공개 생중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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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테슬라가 차세대 로드스터 공개 행사를 10월 15일 오후 7시 55분(미 중부시간)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당초 10월 1일 텍사스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기상을 이유로 연기됐다. 2017년 11월 프로토타입 공개 이후 양산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테슬라가 차세대 로드스터 공개 행사를 10월 15일 목요일 미 중부시간 오후 7시 55분에 생중계한다고 전날 X를 통해 알렸다. 원래 날짜는 10월 1일 텍사스였다. 테슬라는 9월 28일 행사를 취소하며 "현지 기상 전문가들과 날씨를 면밀히 추적해 왔다"고 밝히고, 행사는 야외에서만 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로드스터는 2017년 11월 세미 공개 행사에서 프로토타입이 등장했다. 당시 예약금은 5만 달러, 파운더스 시리즈는 25만 달러였고 양산 목표는 2020년이었다. 이후 일론 머스크는 2023년 5월 "아마도" 2024년 생산 시작을 언급하며 확정은 아니라고 했고, 2024년 2월에는 설계 목표를 대폭 높였다며 2024년 말 시연·2025년 생산을 제시했다. 2025년 11월에는 생산 시점이 2027년 또는 2028년으로 밀렸다. 공개 일정 역시 2026년 4월 1일, 4월 말, 5~6월, 8월 이후 등으로 여러 차례 바뀌었다. 일렉트렉은 생산 일정이 최소 여섯 차례, 공개 일정이 일곱 차례 변경됐다고 집계했다.

이번 시연의 초점은 스페이스X의 콜드 가스 추진 장치에 맞춰져 있다. 머스크는 이 장치로 0→60마일 가속 1초 미만을 주장해 왔으며, 시연 내용은 '비행'에서 짧은 호버링으로 축소됐다. 시연 차량은 원격 조작 방식이고 도로 주행 인증을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테슬라의 각진 '사이버' 스타일을 적용한 전면 재설계도 예고됐고, 차체 아래에 진공을 만드는 팬카 특허 출원도 최근 확인됐다.

일렉트렉은 2017년 예약자들이 기다린 것은 4인승·주행거리 620마일·0→60마일 1.9초·20만 달러의 전기 로드스터였다는 점을 지적한다. 콜드 가스 추진 장치는 탱크당 분사 횟수가 제한적이고 일상 주행에서는 쓸모가 없으며 무게와 비용만 늘린다는 것이다. 결국 목요일 행사에서 확인해야 할 것은 양산차와 실제 가격, 실제 양산 시점, 그리고 2017년 예약분의 처리 방침이다.


이 글은 Electrek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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