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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럭코리아, 트럭파츠에 하체·조향 부품 4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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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가 지난 4월 내놓은 부품 솔루션 트럭파츠에 2차로 4개 품목을 더한다. 위시본 컨트롤 암 1종과 드래그 링크 3종으로, 공급 범위가 하체와 조향 부품까지 넓어진다. 회사는 새 품목의 권장 소비자 가격을 정품 파츠 대비 약 46~48% 낮게 책정했다고 밝혔다.

스타트럭코리아(대표이사 동근태)가 공식 부품 솔루션 트럭파츠의 2차 라인업 확대를 발표했다. 새로 들어오는 품목은 서스펜션·조향 계열 4종으로, 위시본 컨트롤 암 1종과 드래그 링크 3종이다. 지난 4월 트럭파츠를 출시한 이후 공급 범위를 차량 하체와 조향 쪽 주요 부품까지 넓히는 단계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이 4개 품목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정품 파츠 대비 약 46~48% 낮다.

트럭파츠는 오래 운행한 차의 유지·보수를 겨냥한 라인이다. 스타트럭코리아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하고 적용 대상 모델과의 호환성 검증을 거쳤다고 밝혔다. 공급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하며, 제품에는 1년 보증이 붙어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후 관리를 받는다. 회사는 올해가 트럭 탄생 130주년이라는 점을 들어, 판매 이후의 유지·관리 영역으로 전문성을 이어가는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하체와 조향 부품은 주행 거리가 쌓이면 마모로 교체 주기가 돌아오는 소모 영역이다. 선택지가 정품 하나였던 구간에 가격대가 다른 품목이 생기면, 차량 상태와 남은 운행 계획에 따라 어느 쪽을 쓸지 판단할 여지가 생긴다. 스타트럭코리아는 이를 통해 수리비와 총소유비용(TCO) 부담을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동근태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실제 고객의 운행 환경과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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