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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3열 전기 SUV TZ, 2027년형 가격 6만4050달러부터 — 최대 315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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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렉서스가 첫 3열 전기 SUV인 2027년형 TZ의 가격과 사양을 공개했다. 3개 트림으로 나오며 시작 가격은 1550달러의 배송비를 포함해 6만4050달러다. 배터리는 76.96kWh와 95.82kWh 두 종류로, EPA 기준 주행거리는 최대 253마일과 315마일이다.

렉서스가 3열 전기 SUV TZ를 2027년형으로 올해 안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트림은 셋이고 시작 가격은 6만4050달러다. 이 가격에는 1550달러의 배송비가 포함돼 있다. 배터리는 76.96kWh와 95.82kWh 두 가지가 준비되며, EPA 기준 주행거리는 각각 최대 253마일과 315마일이다. 큰 배터리 쪽 수치는 렉서스가 앞서 제시한 320마일 추정치보다 조금 짧다. 모든 TZ에는 렉서스가 "진화한" 버전이라고 설명한 DIRECT4 사륜구동이 기본으로 들어가고, 듀얼 모터 합산 출력은 308마력이다. 이 역시 초기에 언급된 402마력 추정치보다 낮다.

TZ는 전기 하이랜더와 같은 플랫폼을 쓴다. 토요타 하이랜더 BEV와 스바루 게터웨이가 2028년형으로 2027년에야 나오는 사이, 렉서스가 같은 골격을 먼저 시장에 올리는 구도다. 렉서스는 서스펜션 조율과 후륜 조향, 차체 보강으로 형제 차와 다른 성격을 만들었다고 설명한다. 차체는 길이 200.8인치, 너비 78.3인치, 높이 67.1인치, 휠베이스 120.1인치로 현대 아이오닉 9, 볼보 EX90과 비슷한 체구다.

충전은 최대 150kW로 10%에서 80%까지 약 35분이 걸린다. NACS 포트를 달아 별도 어댑터 없이 테슬라 슈퍼차저를 쓸 수 있다. 실내에는 최신 렉서스 인터페이스가 들어가며, 충전소를 찾아 경로를 잡는 EV 라우팅과 EV 레인지 맵 기능이 더해졌다. 트림별로는 기본형 TZ 450e 프리미엄 AWD가 6만4050달러에 최대 253마일, 투어링이 7만2050달러에 최대 315마일, 최상위 럭셔리가 8만550달러에 279마일이다. 투어링과 럭셔리는 2027년 초에 나온다. 큰 배터리를 쓰면서도 럭셔리의 주행거리가 더 짧다. 경쟁 구도로 보면 아이오닉 9(6만555달러)보다 비싸고 볼보 EX90(7만8090달러)보다는 싸다.


이 글은 Electrek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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