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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가 다시 팔리는 이유

전동화 전환기의 중간 지대

CarHub 에디터5min

요약

전기차 성장세가 조정 국면에 들어서면서 하이브리드 수요가 다시 늘었다. 충전 인프라와 가격, 잔존가치가 만든 합리적 선택이다.

한동안 하이브리드는 '과도기 기술'로 분류됐다. 전기차로 가는 길목에서 잠시 머무는 단계라는 인식이었다.

시장은 다르게 움직였다. 하이브리드 대기 물량이 길어지고, 중형 SUV와 미니밴에서는 하이브리드가 사실상 기본 선택이 됐다.

세 가지 이유

충전 환경. 자택 충전이 어려운 이용자에게 전기차는 생활 방식의 변경을 요구한다. 하이브리드는 그 요구가 없다.

초기 비용. 보조금을 감안해도 동급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의 실구매가 차이는 여전히 있다. 여기에 겨울철 주행거리 감소를 감안하면 계산이 달라진다.

잔존가치. 하이브리드는 감가 예측이 비교적 안정적이다. 배터리 상태 평가 체계가 아직 정착 중인 전기차와 대비된다.

기술적으로도 성숙했다

초기 하이브리드는 엔진 개입 시 이질감이 컸다. 지금은 변속기와 제어 로직이 다듬어져 전환이 매끄럽다.

  • 회생제동 회수 효율이 높아져 시내 연비가 크게 개선됐다.
  • 모터 출력이 커지면서 저속 구간을 전기로만 주행하는 비중이 늘었다.
  • 배터리 용량이 작아 원가 부담이 낮다.

그래서 전기차 전환이 늦춰지나

그렇게 보기는 어렵다. 하이브리드 수요는 충전 인프라와 가격 조건이 개선되지 않은 구간에서 나타나는 합리적 선택에 가깝다.

조건이 바뀌면 선택도 바뀐다. 관건은 인프라와 가격이 어느 속도로 개선되느냐다.

제조사 입장에서는 두 라인업을 동시에 운영하는 비용이 부담이다. 그래서 같은 플랫폼에서 파워트레인만 바꿔 대응하는 유연 생산이 다시 중요해졌다.

#하이브리드#전동화#시장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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