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주간 모빌리티 브리핑구독하기
CarHub
충전 인프라산업 뉴스

혼다, 달리는 중에 충전하는 고속도로 2027년 시험 — 도쿄 근교 300m 구간

2분 읽기

3줄 요약

혼다가 주행 중 무선 충전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하고, 내년 공공도로 시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도로에 매설한 장비가 시속 75마일로 달리는 차량에 최대 150kW를 보낸다. 첫 시험지는 도쿄 외곽 지바현의 300m 구간이며, 상용차 적용 검증이 목표다.

혼다가 주행 중 무선 충전 기술을 개발했고 내년부터 공공도로에서 시험하겠다고 이번 주 발표했다. 주차 상태에서 충전하는 방식이 아니라, 도로에 심은 장비가 달리는 차에 전력을 보내는 방식이다. 혼다는 시속 75마일로 주행하는 차량에 최대 150kW를 무선으로 전달한다고 설명했다. 기술은 혼다 R&D 자회사가 일본 건설사 다이세이와 함께 개발했다.

규모는 아직 작다. 혼다는 첫 단계를 "실증 시험"이라고 부르며, 도쿄 외곽 지바현의 300m 남짓한 고속도로 구간에 설비를 깔고 상용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이 시험의 초점은 상용차다. 장거리를 반복해 달리고 가동 중단을 피해야 하는 대형 트럭이나 다인승 차량이 대상이다. 혼다는 이 기술이 승용차와 대형 트럭 양쪽에서 작동한다고 밝혔다.

혼다 R&D의 우에다 타쿠 수석 엔지니어는 니케이 아시아에 이 방식이 향후 전기차에 들어가는 배터리 셀 수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배터리는 전기차 가격을 끌어올리는 가장 큰 요소이고, 무게는 전비와 노면 마모에도 영향을 준다. 서류상 주행거리는 줄어도 달리면서 전기를 받으면 실제 이동 거리는 같아질 수 있다는 논리다. 그는 일본 사회의 충전 불안을 덜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주행 중 무선 충전을 연구한 곳은 혼다가 처음이 아니다. 여러 기업과 정부가 수년간 시도해 결과는 엇갈렸다. 대표 주자인 일렉트리온은 디트로이트에 짧은 무선 충전 도로를 설치했다. 초고속 충전이나 배터리 교환으로 가는 흐름과 비교하면, 혼다가 보는 그림은 무선 충전과 효율 좋은 차가 함께 가는 쪽이다.


이 글은 InsideEVs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출처 · InsideEVs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