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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EV 판매 3분기 80% 급감… 3만 달러 전기 픽업 '패덤'은 2027년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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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포드의 미국 3분기 전기차 판매가 6,047대로 전년 대비 80% 줄었다. F-150 라이트닝은 289대, 머스탱 마하-E는 5,574대에 그쳤다. 포드는 차세대 전기 픽업 패덤을 2027년 초 2만 8,350달러부터 내놓겠다고 밝혔다.

포드는 3분기 미국 시장에서 전기차 6,047대를 팔았다. 1년 전보다 80% 줄어든 숫자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를 합친 전동화 차량은 50,355대로 41.3% 감소했고, 전체 판매는 51만 대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으로 6.6% 줄었다. 단종 절차에 들어간 F-150 라이트닝은 289대에 그쳐 97% 빠졌고, 머스탱 마하-E는 5,574대로 72.4%, 전기 밴 E-트랜짓은 184대로 57% 줄었다.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 9월 연방 7,500달러 세액공제를 종료하면서 마감 전 수요가 앞당겨 몰린 영향도 있다.

다음 카드는 패덤이다. 포드가 "획기적"이라고 표현한 UEV(Universal Electric Vehicle) 플랫폼을 쓰는 첫 모델로, 2027년 초 판매를 시작한다. 기본형 가격은 2만 8,350달러, 1,595달러 운송비를 더해도 3만 달러를 넘기지 않는다. 첫 시제차는 2027년 루이빌 조립공장에서 나온다. 짐 팔리 CEO는 이번 주 2026 오토모티브뉴스 콩그레스에서 "규모와 원가를 맞춰 제때 출시하는 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포드 대변인은 이 발언에도 2027년 출시 계획은 그대로라고 Electrek에 확인했다.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포드는 패덤의 첫해 판매 목표를 10만 대로 잡고 있다. 달성하면 테슬라 모델 3·모델 Y와 함께 미국 전기차 판매 상위권에 들어간다. 그 사이 포드는 마하-E 구매자에게 가정용 충전기 무상 설치 또는 1,500달러 현금 중 하나를 주는 파워 프로미스 프로그램을 연장했다.


이 글은 Electrek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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