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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티드카 21대 중 19대, 제3자 서버와 통신 — 테슬라 모델3가 광고·추적 도메인 34개로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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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노스이스턴대 연구진이 컨슈머리포트와 함께 21개 브랜드의 커넥티드카 21대와 동반 앱 30개를 조사한 결과, 19대가 인터넷으로 최소 한 곳의 제3자와 통신했다. 절반 이상은 연구진이 광고·추적·분석(ATA)으로 분류한 도메인에 접속했고, 테슬라 모델3가 34개로 가장 많았다. 완성차 업체들은 대부분 제3자 서비스 공급사와 맺은 계약 범위 안이라고 답했다.

노스이스턴대 연구진은 컨슈머리포트와 함께 2024년 10월부터 2025년 8월까지 21개 브랜드의 차량 21대와 제조사 동반 앱 30개를 조사했다. 차량의 와이파이·셀룰러 데이터 흐름을 들여다보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살폈으며, 전파를 차단하는 대형 패러데이 텐트에 차를 넣어보기도 했다. 21대 중 19대가 인터넷으로 최소 한 곳의 제3자에 접속했고, 절반이 넘는 차량이 연구진이 광고·추적·분석(ATA)으로 분류한 도메인과 통신했다. 알파벳, 아마존, 맵박스, 메타 등이 여기 포함된다. 동반 앱 30개 중 7개는 차량 VIN, 이용자 이메일이나 전화번호, 정확한 위치 같은 민감한 식별자를 ATA 관련 제3자에 전송했다.

개별 차량으로는 테슬라 모델3가 34개의 고유 ATA 도메인에 접속해 가장 많았고, 사이버트럭이 23개였다. 캐딜락 리릭이 10개, 루시드가 9개, 쉐보레 블레이저가 7개로 뒤를 이었다. 반대로 닛산 아리야,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메르세데스 EQS, 뷰익 엔비스타는 ATA 도메인에 전혀 접속하지 않았다. 연구진은 완성차 18개사 중 17개사에 결과를 알렸고 14곳이 답했다. 백서에 따르면 답변한 업체들은 해당 도메인이 "제3자 서비스 공급사와 맺은 계약에 부합한다"고 밝혔으며, 계약이 개인식별정보를 계약 범위 밖에서 쓰는 것을 금지한다고 설명했다. 혼다는 차량 VIN을 마케팅용 상업 정보로 분류하고 있었으나 연구진의 지적 이후 재분류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5개사는 인포테인먼트에 내장된 브라우저를 원인으로 들었고, 7개사는 스포티파이나 구글 운영체제처럼 차에 내장된 서비스의 이용약관을 읽는 것은 소비자 책임이라고 답했다.

연구진은 텔레매틱스 연결과 데이터 공유를 끄면 차량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고 소유자에게 경고하는 테슬라와 리비안의 방식도 문제로 지적했다. 원격 제어처럼 수집된 데이터가 정당하게 쓰이는 영역은 분명히 있다. 다만 소유자가 동의하지 않는 방식으로 데이터가 공유되고, 유일한 거부 수단이 차량 기능 제한을 뜻한다면 이는 신차를 고를 때 따져볼 소비자 보호 문제가 된다.


이 글은 InsideEVs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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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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