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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리브랜딩 비판을 들었다 — "그 사람들은 우리 고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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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재규어 라던 글로버 상무는 2024년 리브랜딩에 쏟아진 비판에 대해 "부정적인 글을 쓰는 사람들이 앞으로 우리 고객이 될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재규어는 타입 01을 대량 판매 차종으로 보지 않고, 벤틀리 같은 초고급 브랜드를 겨냥한다고 밝혔다. 타입 01은 2027년 초 판매에 들어가며 시작가는 13만 500달러다.

재규어의 라던 글로버 상무는 InsideEVs와의 인터뷰에서 2024년 리브랜딩 캠페인을 둘러싼 비판을 의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원래의 'Copy Nothing' 광고 게시물을 두고 좋아요와 댓글 수, 그중 부정적인 댓글의 비중을 되물으며 "부정적인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앞으로 우리의 잠재 고객이 될 것이라고 보는가, 아마 아닐 것이다"라고 말했다. 모두가 좋아해 주면 좋겠지만 그것이 현실은 아니라는 말도 덧붙였다. 영국 게이든 사무소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의 전반적인 기조 역시 새 브랜드와 새 차가 모두를 위한 것은 아니라는 쪽이었다.

2024년 11월 재규어는 기존 라인업 대부분을 정리한 뒤 과감한 새 출발을 예고했고, 로고와 실물 차의 부재를 겨냥한 비판은 빠르게 문화 전쟁으로 번졌다. 트럼프 대통령까지 광고를 "멍청하다"며 비난했고, 캠페인에 관여한 임원 개인을 향한 공격으로까지 번졌다. 재규어는 이 소동과 무관하게 관심을 키운 잠재 고객도 상당수 있었다고 설명한다. 전략의 방향도 바뀌었다. 과거 BMW·메르세데스를 상대로 주류 럭셔리 모델로 맞섰던 노선에서, 지금은 벤틀리 같은 초고급 브랜드를 겨냥한다.

재규어는 데이터도 제시한다. 타입 01 개발 과정의 디자인 클리닉에서 평소보다 싫어한 사람이 많았지만 좋아한 사람도 그만큼 늘었고, 글로버는 "9점과 10점이 그때까지 받아본 어떤 때보다 많았다"고 말했다. 2024년 11월 콘셉트 공개 이후 온라인으로 관심을 표시한 사람은 5만 명이며, 재규어에 따르면 이 가운데 78%가 브랜드를 처음 접한 사람들이다. 다만 웹사이트 체크박스를 누르는 것과 계약금을 걸고 6자리 가격의 전기 재규어를 사는 것은 다른 일이다. 6기통급 대형 전기 세단인 타입 01은 2027년 초 판매에 들어가며 시작가는 13만 500달러다. 판매 실적이 나오면 새 방향의 성패도 드러난다.


이 글은 InsideEVs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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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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