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주간 모빌리티 브리핑구독하기
CarHub
시장·판매산업 뉴스

영국 9월 신차 4대 중 1대가 중국 브랜드… 기아는 역대 9월 최다 등록

2분 읽기

3줄 요약

SMMT 집계로 2026년 9월 영국 신차 등록은 35만 536대, 전년 동월보다 12.0% 늘었다. 더 카 엑스퍼트 분석에서 중국 브랜드 비중은 24%까지 올라 베스트셀러 1위가 체리 재쿠 7로 바뀌었다. 기아 영국법인은 9월 1만 9242대를 등록해 역대 9월 최다 기록을 새로 썼다.

영국 자동차제조무역협회(SMMT) 집계에 따르면 2026년 9월 영국 신차 등록은 35만 536대로 전년 동월 대비 12.0% 늘었다. 10개월 연속 증가이자 2017년 이후 가장 많은 9월 실적이다. 전동화 모델(BEV·PHEV·HEV) 비중은 58.4%로 역대 최고였고, 순수 전기차는 36.3% 늘어난 9만 9201대로 월간 최다, 점유율은 28.3%였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도 55.5% 증가한 5만 9571대, 점유율 17.0%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번호판 변경 성수기인 9월의 성장분은 사실상 중국계 브랜드가 흡수했다. 더 카 엑스퍼트 분석으로 9월 등록 신차의 24%가 중국 브랜드였다. 3월 16%에서 반년 만에 8%포인트 오른 수치이고, 3분기 전체로는 23%다. 단일 브랜드 1위는 폭스바겐이 지켰지만 체리자동차의 오모다·재쿠 합산이 2위, BYD가 3위였다. 체리 산하 4개 브랜드를 묶으면 폭스바겐을 넘어선다. 모델 순위에서는 재쿠 7이 1만 814대로 테슬라 모델 3(9929대), 포드 퓨마(6958대), 기아 스포티지(6521대)를 앞서 1위에 올랐다. 전기차만 보면 테슬라 두 모델 뒤로 BYD 씨라이언 7(3191대)과 씰(3184대)이 3·4위, 리프모터 B10(1883대)이 10위에 들었다.

기아 영국법인은 이런 흐름 속에서도 시장 3위를 지켰다. 9월 승용·상용 합계 1만 9242대를 등록해 역대 9월 최다를 기록했고, 1~9월 누적 9만 9903대로 연간 10만 대 돌파를 앞두고 있다. 영국 구매자에게는 비슷한 가격대에서 고를 수 있는 전동화 선택지가 1년 사이 크게 늘어난 셈이고, 기존 브랜드에게는 소형·준중형 전기차 구간에서 중국 브랜드와 정면으로 맞서야 하는 환경이 굳어지고 있다.


이 글은 오토헤럴드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출처 · 오토헤럴드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