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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9월 신차 판매 1위는 중국산 SUV 재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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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영국자동차제조협회(SMMT) 집계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중국산 SUV 재쿠 7이 9월 영국 신차 판매 1위에 올랐다. 판매 대수는 1만800대를 넘었고, 테슬라 모델 3·포드 푸마·기아 스포티지를 앞섰다. 다만 What Car 조사에서는 올해 영국에서 신뢰성이 낮은 차 10위 안에 들었다.

영국자동차제조협회(SMMT) 집계에 따르면 9월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신차는 중국 브랜드 재쿠(Jaecoo)의 SUV 7이었다. 판매 대수는 1만800대를 넘었고 테슬라 모델 3, 포드 푸마, 기아 스포티지를 제쳤다. 올해 두 번째 월간 1위다.

중국차의 영국 내 입지는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9월 중국 브랜드의 점유율은 23%였다. SMMT 자료에서는 재쿠가 4.3%, 재쿠의 모회사이면서 자체 브랜드로도 차를 파는 체리가 2.8%, BYD가 승용·경상용 부문에서 5.75%를 차지했다. 같은 달 순수 전기차는 영국 시장의 28.3%로 전년 동월보다 5%포인트 올랐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17%로 4.8%포인트 상승했다. 오토카는 9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신규 등록이 5만9563대로 55.7% 늘었다고 전했다.

재쿠 7의 시작 가격은 약 3만 파운드 수준으로, 외형이 닮았다는 평을 받는 레인지로버 벨라보다 2만6000파운드가량 낮다. 영국은 유럽연합이 적용하는 중국산 차 관세가 없어 중국 브랜드가 가격을 낮게 매길 수 있는 환경이다. 반면 What Car 조사에서 재쿠 7은 올해 영국에서 신뢰성이 낮은 차 10종에 포함됐다. 문제는 주로 파워트레인이 아닌 전자장비에서 나왔고, 문제를 겪은 고객의 65%는 수리에 일주일 넘게 걸렸다.


이 글은 InsideEVs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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