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럭코리아, 뉴 아록스 4153K 덤프 방문 시승 10~11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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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가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고객이 협의한 장소로 시승차를 가져가는 '뉴 아록스 4153K 덤프 찾아가는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서울 중부, 인천 경기북부, 광주 전라, 부산 경남 4개 권역의 영업본부가 고객과 일정과 장소를 조율한다. 시승차는 530마력 3세대 OM471 엔진을 얹은 25.5톤 싱글리덕션 덤프트럭이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가 10월부터 11월까지 '뉴 아록스 4153K 덤프 찾아가는 시승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객이 지정된 행사장을 찾는 대신, 담당 영업본부가 시승차를 싣고 고객이 협의한 장소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운영 권역은 서울 중부, 인천 경기북부, 광주 전라, 부산 경남 등 네 곳이며, 참여를 원하면 스타트럭코리아 홈페이지의 견적 문의 창구에 정보를 남긴 뒤 영업본부와 일정을 조율하면 된다. 영업소별 운영 기간은 다를 수 있다. 회사는 트럭 탄생 130주년을 계기로 마련한 행사라고 설명했으며, 전국 주요 판매 거점에 시승차를 동시에 배치하는 것이 국내 대형 상용차 업계 최초라고 밝혔다.
시승차로 쓰이는 뉴 아록스 4153K 싱글리덕션 덤프는 국내 고하중 운행 환경을 염두에 둔 25.5톤급이다.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265.1kgf·m(2,600Nm)의 3세대 OM471 엔진에 파워시프트 3 변속기를 맞물리고, 싱글리덕션 액슬과 강화 프레임을 적용했다. 상품성 설명의 축은 총소유비용(TCO)에 놓였다. 덤프 전용 서비스 컨트랙트 StarCare 5+ Tipper로 정기점검과 주요 소모품 교환을 묶고, 동력전달계 주요 부품은 5년간 주행거리 무제한 보증 대상이다. 디지털 운행 관리 서비스 Fleetboard는 연료 소비와 공회전 시간, 운행 패턴을 분석한다.
덤프트럭은 운행 일정이 빡빡해 별도 행사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차종이다. 차를 고객 쪽으로 보내는 방식은 그 제약을 줄여 도입 검토 단계에서 가속과 변속 반응, 조향감, 승차감을 미리 확인할 길을 넓힌다. 동근태 스타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트럭은 고객의 사업을 함께하는 자산인 만큼 구매를 검토할 때 직접 운전해 보고 차량의 특성을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회사는 130주년 기념 '120+10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전 차종에 최장 120개월 장기 할부를 운영하고, 트랙터 구매 고객에게는 엔진오일 교환 10년 쿠폰을 준다. 차종별 혜택으로 카고 광고비 최대 600만 원, 신형 덤프 유지보수 쿠폰 최대 1,000만 원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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