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카티 코리아, 영암 서킷서 하반기 '트랙 익스피리언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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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카티 코리아가 10월 9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2026년 두 번째 '두카티 코리아 트랙 익스피리언스'를 열었다. 약 100여 명의 라이더가 참가해 서킷 주행을 경험했다. 이 프로그램은 두카티 코리아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운영하는 고객 프로그램이다.
두카티 코리아가 10월 9일 금요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2026년 두 번째 '두카티 코리아 트랙 익스피리언스'를 진행했다. 참가 규모는 약 100여 명의 두카티 라이더다. 행사 당일 오전부터 맑은 날씨가 이어져 트랙 주행 여건이 좋았다고 두카티 코리아는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라이더가 통제된 서킷 환경에서 주행 경험을 쌓고 라이딩 스킬을 끌어올리도록 마련된 두카티 코리아의 고객 프로그램이다. 운영 주기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회사 측은 일반 도로와 다른 서킷 라이딩의 특성, 그리고 브랜드가 내세우는 레이싱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를 들었다. 이번 행사에서도 참가자들이 자신의 라이딩 스타일과 주행 역량을 점검하고, 코너링과 속도감을 경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같은 브랜드를 타는 라이더들이 모여 주행 경험을 나누는 교류의 자리도 이어졌다.
두카티 코리아 관계자는 "맑은 날씨 속에서 많은 라이더가 두카티 모터사이클의 퍼포먼스를 마음껏 경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또한 라이더가 안전한 환경에서 주행 실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수입 모터사이클 브랜드가 서킷 주행 행사와 라이딩 이벤트를 정례화하는 것은 판매 이후의 접점을 유지하고 사용자 커뮤니티를 유지하는 방식에 해당한다. 두카티 코리아 역시 이 행사를 포함한 라이딩 이벤트와 고객 참여 프로그램으로 국내 라이더와의 접점을 넓히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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