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메트로, ENC 전기버스 220대 발주 — 3억3,770만 달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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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메트로가 ENC의 40피트 전기버스 AXESS EVO-BE 220대를 3억3,770만 달러에 발주했다. 이사회는 9월 24일 계약을 승인했고, 최대 1,600대 추가 옵션이 붙었다. 차량은 2028년 올림픽·패럴림픽 이전에 인도될 예정이다.
LA 메트로가 ENC에 40피트 배터리 전기버스 AXESS EVO-BE 220대 공급 계약을 맡겼다. 계약 금액은 3억3,770만 달러이며, LA 메트로 이사회가 9월 24일 승인했다. 여기에는 최대 1,600대를 더 들여올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된다. electrive는 이 발주가 미국 교통당국이 40피트 전기버스를 대상으로 체결한 계약 가운데 최대 규모라고 전했다. 차량은 2028년 올림픽·패럴림픽 이전에 도착할 예정으로, 2030년까지 전 차량을 무배출로 바꾸겠다는 LA 메트로 계획의 일부다.
EVO-BE는 BAE 시스템스의 3세대 전기 구동 시스템을 쓰고 배터리는 최대 738kWh까지 얹을 수 있다. LA 메트로는 사양과 운행 조건에 따라 한 대의 주행거리를 174~250마일(280~402km)로 추산한다. 220대는 모두 캘리포니아 주루파밸리에 있는 ENC의 22만7,000제곱피트 공장에서 만든다. ENC는 성명에서 이번 수주가 "ENC의 좋은 제조업 일자리를 뒷받침한다"며, 자사 공급망에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와 남캘리포니아에서 수백 명을 고용한 기업들이 들어 있다고 밝혔다.
ENC는 2022년 AXESS EVO-BE에 프로테라 배터리를 채택했고, 이 모델을 32·35·40피트 구성으로 내놓고 있다. InductEV와 손잡고 최대 450kW를 넣는 무선 유도 충전도 전기 모델에 제공한다. 올림픽 수송 전동화는 이미 진행 중이다. LA는 지난해 2028년 대회 공식 전기 통학버스 공급사로 하이랜드 일렉트릭 플릿을 골라 500대를 관계자 수송에 투입한다고 알렸다. 캘리포니아주는 143개가량의 청정 교통 사업에 2억20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고, 대중교통에 무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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