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 오토모빌, 전기 해치백 콘셉트 'DS F3VER' 공개… 2026 파리 모터쇼 데뷔
2분 읽기
3줄 요약
스텔란티스의 프리미엄 브랜드 DS 오토모빌이 2026 파리 모터쇼 데뷔를 앞두고 순수 전기 콘셉트카 DS F3VER를 공개했다. 전장 4190mm의 프리미엄 해치백으로, DS 3 후속의 디자인 방향을 예고한다. 배터리 용량과 모터 출력 등 핵심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DS 오토모빌이 2026 파리 모터쇼 데뷔에 앞서 순수 전기 콘셉트카 DS F3VER를 공개했다. 차체는 전장 4190mm, 전폭 1840mm, 전고 1460mm이며 휠베이스는 2700mm, 트렁크 용량은 400L다. 대형 SUV 위주의 흐름과 달리 해치백 형태를 택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에는 수직형 엠블럼과 Y자형 주간주행등을 넣었고, 후면은 파리 그랑 팔레의 아치형 지붕에서 착안한 마그네슘 프레임에 LED 패널 16개를 배치했다. 테일램프는 상황에 따라 움직이는 디지털 애니메이션 기능을 겸한다. 외장은 빛의 각도에 따라 푸른빛과 보랏빛이 교차하는 '코스믹 블루' 투톤, 휠에는 '클루 드 파리' 패턴이 적용됐다.
DS는 2014년 시트로엥의 프리미엄 라인업에서 독립한 브랜드지만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와 미니 등에 밀려 존재감을 키우지 못했다. 14개 브랜드를 보유한 스텔란티스가 수익성 중심의 브랜드 구조조정 가능성을 반복해 언급하고 알파 로메오·란치아에 투자를 집중하는 과정에서 DS는 퇴출설이 거론된 브랜드였다. 이번 콘셉트카가 DS 3 후속의 방향을 함께 제시한다는 점에서, 브랜드 존속 의지를 드러낸 발표로 읽힌다.
제조 측면에서 DS가 내세운 개념은 부품 수를 줄여 효율을 높이는 '디자인 인텔리전스'다. 휠 아치 주변 플라스틱 장식을 덜고 범퍼 일체형 구조와 통합 램프 모듈을 적용해 경량화와 공기역학 성능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주행거리에 대해서는 DS가 '동급 최고 수준'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으나, 배터리 용량과 충전 성능, 모터 출력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마그네슘 구조물과 인터랙티브 라이팅 같은 사양을 소형 프리미엄 차급의 가격대로 양산할 수 있을지가 현지의 관심사로 꼽힌다.
이 글은 오토헤럴드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 오토헤럴드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