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주간 모빌리티 브리핑구독하기
CarHub
배터리·소재산업 뉴스

CATL·옥토퍼스에너지, 유럽 전기트럭 배터리 교환망 '스왑토퍼스' 추진… 신형 트럭 배터리도 공개

2분 읽기

3줄 요약

CATL과 옥토퍼스에너지가 유럽 상용 트럭용 배터리 교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합작 사업 '스왑토퍼스'를 만들었다. 지난주 IAA 트랜스포테이션에서는 이 구상을 뒷받침할 차세대 상용차 배터리 'TECTRANS II'가 공개됐다. CATL은 DHL 그룹과도 유럽 화물 운송 전동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다.

CATL과 옥토퍼스에너지가 유럽 상용 트럭용 배터리 교환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한 합작 사업 '스왑토퍼스(Swaptopus)'를 출범시켰다. 지난 6월 옥토퍼스에너지의 에너지테크 서밋에서 처음 알려진 구상으로, 지난주 IAA 트랜스포테이션에서 차세대 상용차 배터리 'TECTRANS II'가 공개되며 한 발 나아갔다. 모듈형 범용 전기트럭 플랫폼을 표방하는 제품이다.

CATL 보도자료에 따르면 TECTRANS II는 세 가지를 내세운다. 중량당 에너지밀도는 170Wh/kg으로 업계 평균보다 약 13% 높아 같은 용량에서 약 0.6톤을 더 실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대 구성 기준 주행거리는 1,000km, 메가와트급 급속충전으로 25분에 80%까지 충전한다고 밝혔다. 또 '세계 최초'라고 주장하는 풀탭 저저항 설계로 시스템 왕복효율(RTE) 96%를 구현했다고 한다. 주리보 CATL 글로벌사업부 CTO는 "상용차 전동화는 10년 넘게 이어질 것"이라며 장기적 관여를 강조했다.

두 회사는 네트워크가 본궤도에 오르면 30만 대 이상의 전기트럭을 감당하고 300억 파운드가 넘는 민간 투자를 끌어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CATL은 DHL 그룹과 유럽 도로 화물 전동화·탈탄소를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여기에는 샤오미가 투자한 이동형 발전 업체 취보에너지, 이동식 충전과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를 다루는 플릿부스트가 참여한다. 플릿부스트의 '플릿부스터' 트레일러에는 CATL 배터리가 들어간다.

교환 방식은 장거리 운송에서 휴게 시간 충전이 떠안는 피크 시간대 전기요금 부담을 피할 수 있고, 충전소의 계통 연결 비용도 낮춘다. 5분 교환이면 운전자가 휴식 장소를 고르는 폭도 넓어진다. DHL 그룹에는 2050년 물류 부문 순배출 제로 목표로 가는 다음 단계다.


이 글은 Electrek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출처 · Electrek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