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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3세대 '탕' 실내 공개 — 35.4인치·30인치 화면 두 개를 대시보드에 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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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BYD가 올해 안에 판매를 시작하는 5인승 전기 SUV 3세대 탕의 실내를 처음 공개했다. 중앙에 35.4인치 통합 디스플레이와 대시보드를 거의 가로지르는 30인치 파노라마 화면이 놓이고, 2열에는 무중력 캡틴 시트가 들어간다. 배터리는 88.682kWh와 105.792kWh 두 가지로, 구성에 따라 CLTC 기준 730~850km를 낸다.

BYD가 3세대 탕(Tang)의 실내를 처음 공개했다. 친·한·탕을 묶는 왕조 시리즈를 맡은 루톈 총괄이 내놓은 설명에 따르면, 실내 중앙에는 길게 늘인 35.4인치 통합 디스플레이와 대시보드를 거의 가로지르는 30인치 파노라마 화면이 자리한다. 루톈은 공상과학 항공기의 조종 콘솔에서 영감을 얻은 설계라며 "강한 미래주의"를 내세웠다. 실내 색상은 듄 베이지와 앰버 브라운 두 가지로 나뉘고, 2열에는 무중력 캡틴 시트가 들어가며 2열 레그룸은 1,000mm를 넘는다고 밝혔다.

3세대 탕은 지난 8월 청두 모터쇼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고, 판매는 올해 안에 시작된다. 차체는 길이 5,045mm·너비 1,980mm·높이 1,760mm, 휠베이스는 2,950mm다. 풀사이즈인 다탕(Great Tang) 아래에 놓이는 더 작은 5인승 플래그십이라는 것이 BYD의 설명이다. 배터리는 88.682kWh와 105.792kWh 두 종류이며, 구성에 따라 CLTC 기준 주행거리는 730km, 830km, 850km다. 블레이드 배터리 2.0과 플래시 충전을 적용해 10%에서 70%까지 최소 5분이면 충전된다고 밝혔고, 듀얼 챔버 에어 서스펜션을 쓰는 디서스-A 차체 제어와 갓즈아이 B 주행보조도 함께 올렸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위를 받치는 다탕이 23만 9,900위안부터 시작하고, 6월 중순 출시 이후 석 달 연속 1만 대 넘게 팔렸다. 같은 이름 아래 풀사이즈와 5인승을 나란히 두는 구성은, 큰 화면과 2열 공간을 앞세워 선택지를 둘로 쪼개는 방식이다. 실내 사양이 먼저 나오고 가격이 뒤따르는 만큼, 다탕과의 간격이 어디서 잡히는지가 남은 변수다.


이 글은 Electrek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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