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i3·iX3 시작가는 같은 6만1,500달러, 리스 월 납입액은 i3가 78달러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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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BMW가 2027년형 i3 50 xDrive와 iX3 50 xDrive를 같은 6만1,500달러부터 판매한다. BMW 납입액 추정기 기준으로 36개월 리스 월 납입액은 i3가 784달러, iX3가 862달러다. 두 차는 노이에 클라세 전용 EV 플랫폼과 108.7kWh 배터리를 공유한다.
BMW가 2027년형 i3 50 xDrive 주문을 9월 말 받기 시작했다. 올해 먼저 판매에 들어간 iX3와 시작가가 같은 6만1,500달러다. 그런데 BMW 납입액 추정기로 계산하면 36개월·계약 시 4,999달러 선납 조건에서 i3는 월 784달러, iX3는 월 862달러다. 값은 같은데 세단이 월 78달러 싸다. BMW의 추정 납입액에는 딜러 지원금과 각종 크레딧이 반영된다는 것이 Electrek의 설명이다. iX3에는 60개월 4.99% APR이 걸려 있고 500달러 로열티 할인과 중복 적용되지만, i3에는 아직 별도의 리스 캐시나 APR 혜택이 공지되지 않았다. BMW의 현행 혜택은 11월 2일 종료된다.
i3는 iX3 SUV의 세단 짝으로, 같은 노이에 클라세 전용 EV 플랫폼에 800V 전기 시스템과 BMW 6세대 eDrive를 얹었다. 둘 다 최대 400kW 급속 충전을 지원해 10%에서 80%까지 약 21분이 걸리며, NACS 충전 포트를 기본으로 갖췄다. 동일한 108.7kWh 배터리로 i3는 최대 468마일, iX3는 434마일을 달린다. 더 높고 곧게 선 SUV 차체 탓에 iX3 쪽이 조금 짧다. 실내는 노이에 클라세 디자인으로, 앞유리 전체를 쓰는 파노라믹 비전 디스플레이와 17.9인치 중앙 인포테인먼트 화면, 운영체제 X가 들어간다. 3D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선택 사양이다.
같은 차값이라도 월 납입액은 제조사가 얹는 지원금에 따라 갈린다는 점이 이번 사례로 드러난다. i3는 판매 개시 2주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으니, iX3처럼 혜택이 붙으면 지금의 격차는 달라질 수 있다.
이 글은 Electrek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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