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블레이저 EV, 또 값을 올려 시작가 4만5000달러 넘겨
2분 읽기
3줄 요약
2027년형 쉐보레 블레이저 EV의 기본 LT 트림 가격이 300달러 올라 4만5000달러가 됐다. 운송비 1795달러를 더하면 시작가는 4만6795달러다. 연방 세액공제 7500달러가 사라진 뒤 판매가 8할 가까이 줄어든 가운데 나온 인상이다.
쉐보레가 2027년형 블레이저 EV 가격을 올렸다. 기본 LT 트림은 지난해형보다 300달러 오른 4만5000달러, 운송비 1795달러를 더한 시작 MSRP는 4만6795달러다. 스포티한 RS도 300달러 올라 5만2595달러가 됐고, 최상위 SS는 6만2495달러로 유지됐다. LT와 RS에 사륜구동을 더하면 3000달러가 붙고, SS는 사륜구동이 기본이다.
LT와 RS는 85kWh 배터리를 쓴다. 전륜구동 기준 EPA 주행거리는 최대 312마일, 사륜구동은 283마일이다. SS는 102kWh의 더 큰 배터리로 최대 302마일을 낸다. 2027년형 GM 전기차가 모두 그렇듯 블레이저 EV도 NACS 포트를 기본으로 달아 별도 어댑터 없이 테슬라 수퍼차저를 쓸 수 있다. 기존 운전자들의 불만이 컸던 음향은 8스피커 보스 프리미엄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게 하며 손봤다. 이 오디오는 그동안 SS에만 들어갔다.
가격 인상의 배경은 밝지 않다. 켈리 블루 북에 따르면 GM은 3분기까지 블레이저 EV를 4427대 파는 데 그쳐, 지난해 같은 기간 2만825대에서 78% 줄었다. 지난해 연방 7500달러 세액공제가 끝난 뒤 판매가 80% 가까이 빠진 셈이다. 4만6795달러라는 시작가는 테슬라 모델 Y(4만1380달러), 토요타 bZ(3만6575달러), 현대 아이오닉 5(3만6900달러)보다 높다. Electrek은 블레이저 EV가 이들보다 차체가 조금 더 길고 실내 공간이 넓다는 점을 함께 짚었다.
이 글은 Electrek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 Electrek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