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코리아, 경기 북부 첫 전시장 '스페이스 일산' 문 열었다
2분 읽기
3줄 요약
폴스타코리아가 2일 경기 고양시 일산에 전시공간 '스페이스 일산'을 열었다. 경기 지역 세 번째이자 경기 북부로는 첫 리테일 거점으로, 4층 단독 건물에 차량 5대를 전시한다. 폴스타는 남부·동부에 몰려 있던 수도권 네트워크를 서북부까지 넓혔다고 밝혔다.
폴스타코리아가 2일 경기 고양특례시 일산에 '스페이스 일산'을 공식 오픈했다. 경기 지역에 들어선 세 번째 폴스타 전시공간이며, 경기 북부로는 첫 리테일 거점이다. 고양·파주 등 경기 북부와 서울 서북권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려는 목적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개점 행사에는 폴스타코리아 사업개발 및 네트워크 총괄 이현기 실장, 커머셜 오퍼레이션 총괄 김승찬 실장, 아주오토모티브 박영석 대표가 참석했다. 오픈 세레머니는 리본 커팅 대신 안전벨트를 해체하는 방식으로 치렀는데, 불필요한 폐기물을 줄인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는 설명이 붙었다.
폴스타가 서북부를 택한 배경에는 경기도의 비중이 있다. 2026년 상반기 기준 전체 폴스타 고객 10명 중 3명 이상이 경기도에 거주한다는 것이 회사가 밝힌 수치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고양·파주를 비롯한 경기 북부에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과 가치관을 중시하는 3040 세대가 밀집해 있으며, 우수한 전기차 인프라를 바탕으로 폴스타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장"이라고 말했다. 수도권 리테일망이 그간 남부·동부에 치우쳐 있었다는 점도 회사가 함께 언급한 대목이다.
공간은 4층 단독 건물이다. 1층 약 125평, 2층 약 129평 규모로 1층에 최대 4대, 2층에 1대씩 모두 5대를 전시할 수 있다. 건물 외부와 옥상 주차장에 13대 이상을 세울 공간을 두고, 차량 출고용 핸드오버 박스 2개를 따로 마련했다. 상주하는 폴스타 스페셜리스트가 차량 설명과 온라인 구매 절차 안내, 시승 신청을 돕는다. 폴스타는 온라인 판매를 기본으로 하는 브랜드인 만큼, 이런 거점은 실차를 보고 인도받는 과정을 담당한다. 경기 북부 거주자가 그동안 남부나 서울로 이동해야 했던 부분이 줄어드는 변화다.
이 글은 카가이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 카가이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