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밋 익스체인지, 11회 EV 추첨 개시 — 1등은 최대 12만 달러어치 전기차 선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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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미국 비영리단체 클라이밋 익스체인지가 11번째 연례 전기차 추첨을 시작했다. 럭셔리 추첨 1등은 제조사를 가리지 않고 합산 12만 달러 한도 안에서 전기차를 최대 두 대까지 고를 수 있고, 미니 추첨 당첨자는 5만 달러 한도에서 한 대를 고른다. 추첨일은 2026년 12월 11일이다.
미국 비영리단체 클라이밋 익스체인지가 9월 9일 11회 연례 전기차 추첨을 열었다. 올해는 럭셔리와 미니 두 갈래로 나뉘고 상품은 셋이다. 럭셔리 추첨 티켓은 250달러이며 5,000장만 판매한다. 1등은 제조사를 가리지 않고 순수 전기차를 고르는데, 합산 12만 달러 한도 안에서 한 대에 전액을 쓰거나 두 대로 나눌 수 있다. 올해 새로 생긴 2등은 3만 5,000달러 한도의 전기차 한 대다. 미니 추첨은 티켓이 100달러, 4,000장 한도이고 당첨자는 5만 달러 한도에서 제조사·모델·트림·색상·옵션을 직접 고른다. 두 추첨은 별개여서 한쪽만 사도 되고 둘 다 사도 된다.
클라이밋 익스체인지는 차량 상품에 붙는 세금을 자신들이 부담한다고 밝혔다. 10월 29일 밤 11시 59분(미 동부시간)까지 럭셔리 티켓을 사면 1만 달러 얼리버드 추첨에도 자동으로 들어가며, 이는 본 추첨 자격과 별개로 기회가 하나 더 생기는 방식이다. 차량 추첨일은 2026년 12월 11일이다.
Electrek은 12만 달러 한도라면 루시드 에어, 리비안 R1S, 포르쉐 마칸 일렉트릭, BMW i7 같은 고급 모델을 구성해볼 수 있고, 5만 달러 한도에서는 리비안 R2, 테슬라 모델 3, 쉐보레 이쿼녹스 EV, 현대 아이오닉 5 등이 구성에 따라 사정권에 든다고 적었다. 클라이밋 익스체인지는 주 단위 기후 정책을 다루는 단체로, 추첨 수익은 이 활동에 쓰인다. 자세한 참가 자격과 공식 규정은 추첨 웹사이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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