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리릭-V, 호주·뉴질랜드 상륙…459kW 전동 V시리즈
2분 읽기
3줄 요약
GM이 고성능 전동 SUV 캐딜락 리릭-V를 2027년형으로 호주·뉴질랜드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오세아니아 사양은 일본에 먼저 도입된 우핸들 구성과 국제 시장용 92kWh 배터리를 쓰며, WLTP 복합 기준 주행거리는 471km로 추정된다. 시작 가격은 109,000 뉴질랜드 달러다.
캐딜락이 이번 주 고성능 전동 SUV 리릭-V의 2027년형을 호주와 뉴질랜드에 출시한다고 확인했다. 출력은 615마력, 토크는 650lb-ft로 제시됐다. GM 호주·뉴질랜드의 그레그 로우 대행 총괄은 "리릭-V는 호주와 뉴질랜드의 캐딜락에 이정표가 되는 차"라며 V시리즈 배지가 처음으로 전동화 시대에 들어섰다고 말했다. 그는 459kW, 880Nm, 0-100km/h 3.6초라는 수치를 들며 성능과 함께 리릭 특유의 정숙성과 일상 사용성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GM 어소리티에 따르면 이 차는 올해 일본에 먼저 도입된 우핸들 구성을 그대로 쓰고, 국제 시장 전용 배터리 팩을 별도로 얹는다. 오세아니아 사양은 더 큰 사이드미러와 전용 실내 마감재 같은 트림 차이도 갖는다. 파워트레인에는 GM의 '인터내셔널' 92kWh 배터리가 들어가며, WLTP 복합 기준 주행거리는 471km로 추정된다. V2G도 지원한다.
가격은 109,000 뉴질랜드 달러부터 시작한다. 올해 포뮬러 1 팀 출범에 이어 우핸들 시장까지 넓히는 흐름은, 캐딜락을 미국 밖에서도 파는 브랜드로 키우려는 GM의 계획이 모델 단위로 구체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우핸들 사양과 국제용 배터리를 따로 마련했다는 점은 이번 확장이 일회성 수출이 아니라 지역별 사양을 갖춘 판매 구조에 가깝다는 신호로 읽힌다.
이 글은 Electrek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 Electrek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