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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리파이 아메리카, 유통업체용 화이트라벨 급속충전 패키지 공개

2분 읽기

3줄 요약

일렉트리파이 아메리카가 미국 유통업체가 자체 브랜드로 급속충전소를 운영할 수 있는 턴키 패키지 'Powered by Electrify America'를 내놨다. 브랜딩·요금·멤버십은 매장이 정하고, 기술과 운영은 일렉트리파이 아메리카가 맡는 구조다. 회사는 이 프로그램이 이미 100개가 넘는 충전소와 약 600기의 충전기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와와와 코스트코 매장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폭스바겐 자회사 일렉트리파이 아메리카가 미국 유통업체를 겨냥한 턴키 충전 패키지 'Powered by Electrify America'를 내놨다. 매장이 자기 브랜드를 붙인 급속충전 네트워크를 만들고, 북미 최대 규모로 꼽히는 이 회사 급속충전망이 그 뒤를 받치는 형태다. 매장은 브랜딩과 요금, 로열티 프로그램처럼 고객 경험을 결정하는 부분을 직접 관리하고, 일렉트리파이 아메리카는 기술 자문과 운영 지원을 제공한다.

회사는 이 방식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추가 매출을 만들고, 고객 충성도를 강화하며, 유통업체를 전기차 운전자의 목적지로 자리매김하게" 해준다고 주장한다. 충전기를 매장 집객 수단으로 보는 관점으로, 충전 사업자가 설비와 운영을 맡고 장소를 가진 사업자가 브랜드와 가격을 쥐는 역할 분담이다.

일렉트리파이 아메리카에 따르면 'Powered by' 계열 사업은 이미 100개 이상의 충전소와 약 600기의 충전기를 지원하고 있고, 여기에는 와와와 코스트코 체인 매장이 들어간다. 운전자 입장에서는 이 화이트라벨 충전소가 1,080개 충전소·5,600기 이상 충전기로 미국 전역에 깔린 기존 일렉트리파이 아메리카 망에 더해지는 새 선택지가 된다. 회사는 10월 6~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전미편의점협회(NACS) 연례 전시회에 참가해 충전 설비 도입을 검토하는 유통업체를 상담할 예정이다.


이 글은 Electrive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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