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전기 이륜차 스타트업 울트라바이올렛, 8500만 달러 유치하고 2027년 미국 진출 예고
2분 읽기
3줄 요약
인도 전기 이륜차 업체 울트라바이올렛 오토모티브가 신규 투자 라운드에서 8500만 달러를 확보했다. 얄리 캐피탈과 TDK 벤처스가 라운드를 주도했고, 인텔 CEO이자 월든 인터내셔널 회장인 립부 탄도 참여하며 자문으로 합류했다. 회사는 2027년 미국 시장 진입을 목표로 하고, 타밀나두 호수르에 연 25만 대 규모 공장을 새로 짓겠다고 밝혔다.
인도 전기 이륜차 스타트업 울트라바이올렛 오토모티브가 신규 라운드에서 8500만 달러(약 7400만 유로)를 유치했다. 벵갈루루에 기반을 둔 초기 딥테크 전문 벤처캐피탈 얄리 캐피탈과 TDK 벤처스가 라운드를 주도했고, 기존 투자자들과 함께 미국 벤처캐피탈 월든 인터내셔널 회장이자 인텔 CEO인 립부 탄이 참여했다. 탄은 투자에 그치지 않고 자문으로 합류했다. 그는 울트라바이올렛에 대해 "깊은 엔지니어링 역량과 강한 지식재산권, 그리고 진짜 어려운 문제에 달려드는 의지가 결합된 점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자금은 이미 판매 중인 F77과 X-47의 생산 확대, 그리고 출시를 앞둔 테서랙트 스쿠터와 쇼크웨이브 엔듀로 모터사이클에 투입된다. 차세대 글로벌 EV 플랫폼 개발도 사용처로 제시됐다. 울트라바이올렛은 2023년 초 인도 내수 시장에서 F77 인도를 시작했고 2025년 말 X-47이 뒤를 이었다. 테서랙트 판매는 2027년 초로 예정돼 있으며, 최고제품책임자 비나야크 바트는 이달 electrive와의 인터뷰에서 쇼크웨이브가 그 직후 매장에 들어올 것이라는 뜻을 내비쳤다.
생산 기반도 함께 키운다. 현재 F77과 X-47은 벵갈루루의 연 3만 대 규모 공장에서 만들어지는데, 이 공장을 5만 대로 늘리고 타밀나두 호수르에 연 25만 대 규모 신공장을 짓는다는 계획이다. 신공장은 필요할 때 연 50만 대까지 확장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된다. 판매 무대는 최근 2년간 유럽 20개 시장으로 넓혔고, 다음 목표는 2027년 미국 진입이다. 중남미와 동남아시아도 확장 대상으로 언급됐다. 유럽·미국 전기 이륜차 시장에서 인도발 브랜드의 선택지가 늘어난다는 뜻이다.
이 글은 Electrive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 Electrive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