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모, 캐나다 첫 도시로 토론토 선택… 2028년 유료 승객 목표
3분 읽기
3줄 요약
웨이모가 캐나다 진출 첫 도시로 토론토를 택하고, 며칠 안에 도심 주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첫 일반 승객 탑승 목표는 2028년이며, 런던·도쿄·싱가포르에 이어 미국 밖 네 번째 발표 시장이다. 다만 온타리오주에는 상업용 무인 운행을 규율하는 제도가 아직 없다.
웨이모가 블로그를 통해 캐나다 토론토 진출을 발표했다. 차량은 며칠 안에 토론토 시내를 달리기 시작하지만, 다른 신규 도시와 마찬가지로 초기에는 사람이 직접 운전한다. 전담 운전 인력이 고정밀 지도를 만들고 현지 도로에서 소프트웨어를 검증한 뒤에야 무인 주행으로 넘어가는 순서다. 운영 측면에서는 토론토에 본사를 둔 엘리먼트 플릿 매니지먼트가 차량 관리 전반을 맡는다. 웨이모는 장기 투자자인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IB), 생산 파트너인 마그나 인터내셔널도 캐나다 내 우군으로 언급했다. 테케드라 마와카나 공동 CEO는 캐나다를 "웨이모의 글로벌 여정에서 중요한 분기점"이라고 표현했다.
걸림돌은 제도다. 온타리오주는 2016년부터 O. Reg. 306/15 시범 규정으로 자율주행차 시험을 허용하고 2019년 무인 시험을 추가했지만, 주 전자법령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이 규정은 2027년 10월 13일 폐지된다. 웨이모가 승객을 태우려는 시점보다 몇 달 앞선다. 더구나 이는 시험 제도이고 승차 호출 영업 면허가 아니다. 캐나다 교통부는 지난주 공공도로 자율주행이 주 정부가 운영하는 임시 시범 사업에 한정된다고 밝혔다. 웨이모 발표문에는 허가나 승인에 관한 언급이 없다.
웨이모가 내세우는 근거는 미국 실적이다. 완전 자율주행 누적 4억 킬로미터(약 2억 5,000만 마일) 이상, 운영 도시에서 중상 이상 사고가 인간 운전자보다 95% 적었다는 설명이다. 주당 50만 건 넘는 유료 운행을 10여 개 미국 대도시권에서 소화하고 있고, 올여름 라스베이거스에서 무인 운행에 들어갔다. 눈이 오는 도시로는 덴버가 첫 사례다. 진눈깨비와 제설 염, 어는 비가 센서를 덮는 토론토의 겨울은 긴 수동 주행 단계가 검증해야 할 대상이다. 웨이모는 자사 시스템을 "전천후"라고 부르는데, 토론토가 그 주장을 시험하게 된다. 고용도 변수다. 지난 4월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 시장실은 서비스가 일자리를 줄인다면 지지하지 않겠다고 밝혔고, 웨이모는 차량 정비·검증 주행·고객 응대·운영에서 "수백 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발표에 담았다.
이 글은 Electrek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 Electrek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