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서울,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20주년 기념 팝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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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모터스코리아의 국내 파트너사 벤틀리서울이 한국 진출 20주년을 기념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팝업을 연다. 플라잉스퍼 아주르·플라잉스퍼 코어·컨티넨탈 GT 아주르 세 대가 전시되고, 커미셔닝 체험과 시승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네 번째 모델로 합류하는 토르칼은 AR 콘텐츠로 미리 공개된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의 국내 파트너사 벤틀리서울이 한국 진출 2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팝업을 연다. 장소는 경기도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열린광장이며, 기간은 10월 1일부터 11일까지다. 전시 차량은 플라잉스퍼 아주르, 플라잉스퍼 코어, 컨티넨탈 GT 아주르 세 대다. 벤틀리서울은 플라잉스퍼 아주르를 편안함과 웰빙에 초점을 맞춘 모델로, 플라잉스퍼 코어를 정제된 럭셔리와 퍼포먼스를 조화시킨 모델로 설명한다.
관람 외에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방문객은 자신의 사양으로 차를 구성해보는 커미셔닝을 체험할 수 있고, 플라잉스퍼·컨티넨탈 GT·벤테이가 세 가지 모델을 시승할 수 있다. 벤틀리의 네 번째 모델로 합류하는 토르칼은 증강현실(AR) 세션으로 디자인과 주요 특징을 미리 보여준다. AR 세션은 10월 1일과 8일을 제외한 기간에 운영된다. 초청 고객과 현장 방문객에게는 기프트가 제공되고, 행사 기간 계약한 고객에게는 별도의 기프트가 증정된다. 벤틀리서울은 20주년 혜택을 20회 한정으로 제공한다고 밝혔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팝업 또는 전시장에서 안내한다.
벤틀리서울 관계자는 "올해는 벤틀리서울이 한국 고객들과 함께해 온 지 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고 말했다. 수입 럭셔리 브랜드가 백화점 공간에 단기 전시를 꾸리는 방식은 전시장 방문 전 단계의 접점을 늘리는 수단으로 쓰인다. 실물 공개 전인 토르칼을 AR로 먼저 내보이는 선택도 같은 맥락에 있다. 신차 정보를 직접 보려는 쪽에는 전시장을 찾지 않고도 차를 둘러볼 창구가 하나 늘어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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