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코리아, E200 등 월 납입금 6개월 지원…9월 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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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9월 30일까지 E-클래스와 주요 SUV를 MB-Sure 할부로 출고하는 고객에게 6개월간 월 납입금 일부를 지원한다. E 200 Exclusive는 월 35만 원, GLE 450 4MATIC은 월 60만 원 등 차종별로 금액이 다르다. 온라인 플랫폼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의 구매 상담 이벤트와 기존 고객 재구매 혜택도 함께 운영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구매 단계 혜택을 늘렸다. 9월 30일까지 E-클래스와 주요 SUV를 포함한 대상 차종을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의 'MB-Sure(안심보장할부)'로 출고하면 6개월간 월 납입금의 일부를 지원한다. 금액은 차종별로 나뉘는데 E 200 Exclusive 월 35만 원, E 200 AMG Line 월 37만 원, E 300 4MATIC 월 45만 원이다. SUV는 GLC 300 4MATIC Avantgarde(SUV·쿠페) 월 40만 원, GLC 300 4MATIC AMG Line 월 45만 원, GLE 450 4MATIC 월 60만 원이며 C 200 Avantgarde와 AMG Line도 월 30만 원씩 대상에 들어간다. 2026년식 E 200 Exclusive·AMG Line 구매 고객에게는 'ISP Plus Classic'이 제공된다. 기존 ISP를 포함해 파워트레인과 차체·일반 부품 보증을 최대 5년 또는 16만km까지 늘리고, ISP 만료 뒤 2년 또는 3만km 동안 정기점검을 더하는 상품이다.
판매 채널 쪽 변화도 이어진다. 지난 4월 '리테일 오브 더 퓨처' 도입과 함께 시작한 온라인 플랫폼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에서는 GLA부터 마이바흐까지 모델·바디 타입·색상·옵션·가격 조건으로 차량을 검색하고 상세 옵션과 프로모션을 확인한 뒤 '구매 상담'이나 '지금 주문하기'로 절차를 이어갈 수 있다. 9월 30일까지 진행하는 상담 이벤트에서는 상담을 마친 고객 100명에게 키링을, 기간 내 출고를 마친 고객 중 40명에게 '다임러 모터 캐리지' 모형차를 추첨 증정한다.
기존 고객을 겨냥한 장치는 상시 운영된다. 신차 구매 기준일을 포함해 과거 3개월 안에 벤츠 신차나 중고차 보유 이력이 확인되면 재구매 시 최대 2%, 기존 차량을 인증 중고차로 매각하고 신차를 사면 1%가 추가된다. 과거 5년 내 벤츠 금융·렌탈 이용 이력이 있으면 우대금리와 승계 수수료 면제가 붙는다. 다만 세부 적용 조건과 실제 적용 여부는 세일즈·금융 컨설턴트 상담에서 확인해야 한다. 신한카드와 협업한 PLCC는 MANUFAKTUR·Exclusive·Avantgarde 3종으로, 상품에 따라 이용금액 할인, 마일리지 적립, 주유·전기차 충전 할인, 공항 라운지 이용 등 구성이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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