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1회 충전 300마일 넘는 전기차 47종 — 1위는 루시드 에어 512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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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EVs가 미국 판매 전기차의 1회 충전 주행거리 순위를 갱신했다. EPA 또는 제조사 수치 기준으로 300마일 이상을 내는 모델이 47종으로, 직전 집계보다 5종 늘었다. 루시드 에어 그랜드 투어링이 512마일로 1위, 쉐보레 실버라도 EV가 493마일로 픽업 중 가장 길다.
InsideEVs는 미국에서 살 수 있는 전기차 중 1회 충전 주행거리 300마일 이상인 모델이 47종이라고 정리했다. 직전 집계보다 5종 늘었다. 수치는 EPA 또는 제조사가 내놓은 값이며, 같은 모델의 여러 트림 가운데 주행거리가 가장 긴 버전만 골라 담았다. 따라서 목록에 오른 수치보다 짧고 값이 싼 트림이 같은 모델 안에 함께 있다.
1위는 루시드 에어 그랜드 투어링으로 19인치 휠을 끼운 사양이 EPA 512마일을 받았다. 듀얼 모터 사륜구동으로 819마력, 0→60mph 3초다. 2위 쉐보레 실버라도 EV는 493마일로 EPA 인증을 받은 전기 픽업 중 가장 길고, 3위 GMC 시에라 EV 데날리 1은 478마력이 아니라 754마력·785lb-ft에 최대 견인 1만 파운드, 350kW 충전으로 10분에 약 100마일을 더한다고 적혀 있다. BMW의 노이에 클라세 두 번째 모델인 신형 i3는 50 xDrive 사양이 468마일로 브랜드 최장이 됐다. 108.7kWh·800V 배터리에 400kW 충전을 받으며, BMW는 10분 충전으로 208마일을 더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는 200kWh 배터리로 465마일이다.
목록 아래쪽은 800V 신형 플랫폼 경쟁 구도가 드러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EQS 세단 390마일, 2027년형 GLC 일렉트릭 380마일(EPA 복합), CLA 374마일을 올렸고 GLC는 360kW 충전으로 10→80% 22분이라고 밝혔다. 볼보 EX60 P10 AWD는 95kWh·800V로 330마일, 370kW 충전 시 10→80% 16분이라는 게 제조사 설명이며 약 400마일급 P12 AWD가 예고돼 있다. 현대 아이오닉 6는 롱레인지 후륜구동(225마력)이 342마일로 가장 길지만, 판매 부진으로 일반형은 미국에서 단산되고 아이오닉 6 N만 남았다.
주행거리 상위권이 세단에서 픽업·대형 SUV로 넓어지는 흐름이 뚜렷하다. 다만 이 수치는 EPA 또는 제조사 기준값이어서 실사용 값과는 다르고, 겨울철 저온에서는 배터리 특성상 공인 수치가 떨어진다는 점을 원문도 전제로 달았다.
이 글은 InsideEVs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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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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