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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달미아시멘트, 전기 대형트럭 24대 물류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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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인도 시멘트 기업 달미아시멘트가 물류에 전기 대형트럭 24대를 투입했다. 푸두체리 카라이칼항에서 타밀나두 달미아푸람·아리얄루르 공장까지 약 140km 구간의 펫코크·슬래그·석고 수송에 쓰던 디젤 트럭을 일부 대체했다. 트랙터와 트레일러의 등록을 분리해 하차 중에도 트랙터가 다른 트레일러를 끌 수 있는 트레일러 교환 방식을 함께 도입했다.

달미아시멘트가 전기 대형트럭 24대를 물류 운영에 투입했다고 밝혔다. 델리에 기반한 전기 물류 서비스 업체 스위치랩스, 마하라슈트라 푸네의 전기트럭 제조사 에너지인모션과 함께 추진한 사업이다. 투입 구간은 푸두체리 카라이칼항에서 타밀나두 달미아푸람과 아리얄루르 공장까지로, 두 공장 모두 항만에서 약 140km 떨어져 있다. 이 구간에서 펫코크·슬래그·석고 같은 벌크 원료를 나르던 디젤 트럭 일부가 전기 트럭으로 바뀌었다.

회사는 24대가 연간 합계 약 290만km를 달리고 이산화탄소 약 3,735t을 줄일 것으로 추산했다. 다만 이 배출 저감 추산은 충전에 쓰이는 전력의 약 70%가 재생에너지이고 나머지는 계통 전력이라는 가정에 기댄 수치다. 전제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진다는 뜻이다.

가동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장치는 트레일러 교환 모델이다. 트랙터와 트레일러를 각각 따로 등록해, 먼저 들어온 트레일러를 하차하는 동안 트랙터는 다른 트레일러에 연결해 움직인다. 충전과 하차에 묶이는 대기 시간을 줄이려는 방식이다.

차량은 에너지인모션의 55t급 전기 트랙터 아슈와(Ashwa)가 스위치랩스를 거쳐 공급된 것으로 보인다. 이 모델은 처음에는 7분 안에 교체 가능한 282kWh LFP 배터리팩만 적용됐고, 2026년 7월 주행거리를 늘린 350kWh 팩 사양이 인증을 받아 적용 범위가 넓어졌다. 이번에 투입된 24대의 세부 제원은 세 회사 모두 공개하지 않았다. 달미아시멘트는 같은 공장들에서 스위치랩스와 별도 계약으로 전기 덤프트럭도 운용하고 있다.


이 글은 Electrive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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