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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안 3분기 인도 1만9,248대, 전년 대비 45% 증가 — R2가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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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리비안이 9월 30일로 끝난 3분기에 1만9,248대를 인도해 분기 최다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지난해 3분기 1만3,201대보다 45%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생산은 1만9,751대였고, 회사는 연간 목표 6만5,000~7만 대 달성이 가능하다고 했다.

리비안은 금요일 3분기(9월 30일 종료) 실적을 공개하며 1만9,248대를 인도하고 1만9,751대를 생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를 분기 기준 역대 최고 판매라고 설명했다. 인도량은 1만3,201대였던 지난해 3분기보다 45% 많다.

리비안은 네 가지 모델별 판매를 따로 공개하지 않는다. 다만 증가분의 상당 부분은 6월 고객 인도를 시작한 R2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리비안이 2026년 인도 목표를 6만2,000~6만7,000대로 제시했을 때, 최고재무책임자는 약 4만2,000대였던 전년 실적을 넘어서는 몫이 R2에서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리비안은 R2를 대량 판매 가능성을 가진 첫 차로 보고 있다.

이후 회사는 연간 인도 목표를 6만5,000~7만 대로 올렸고, 금요일 발표에서 이 목표 달성 궤도에 올라 있다고 했다. 분기 인도가 생산을 밑돌지 않고 거의 맞물려 움직인 점, 그리고 상향된 목표를 유지한 점은 R2 생산 가속이 실제 인도로 이어지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남은 분기에 목표 구간을 채우려면 R2 물량이 계속 늘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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