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주간 모빌리티 브리핑구독하기
CarHub
전동화산업 뉴스

둥펑 포싱, 유럽서 '가족차'로 승부수 — TK5·TK7·V9 공개

2분 읽기

3줄 요약

중국 둥펑 포싱이 유럽 세 번째 주요 모터쇼 출전에서 TK5·TK7·V9 세 모델을 내놨다. 전기·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중형 SUV TK5와 7인승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TK7은 몇 달 안에 유럽 출시가 예상되며,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브랜드는 다른 업체들이 비워둔 가족용 차량 수요를 겨냥한다고 밝혔다.

둥펑 포싱이 2년 전 파리 모터쇼 데뷔와 뮌헨 IAA를 거쳐 세 번째 주요 전시 무대에 섰다. 유럽 도로를 겨냥한 모델은 세 가지다. 중형 SUV TK5는 순수 전기 버전이 75kWh,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39kWh 배터리를 쓴다. 전기 버전은 800V 구조를 적용해 20→80% 충전을 18분 안에 끝낸다고 한다. 평균으로 따지면 150kW 수준인데, 포싱이 밝힌 DC 충전 출력은 160kW다. 800V 차량으로는 낮은 숫자여서, 다른 브랜드들처럼 최대치가 아닌 평균값을 적어둔 것으로 보인다. 전시차는 2열까지 전동 조절 시트를 넣었고, 앞좌석에는 통풍·열선과 마사지 기능이 들어갔다.

TK7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만 있다. TK5보다 29cm 가량 길어진 차체에 좌석을 최대 3개 더 넣는다. 전시차는 2-2-3 배열의 7인승이다. 1열과 2열에 독립 시트 두 개씩, 3열은 3인 벤치다. 2열 독립 시트 사이 통로로 3열에 바로 들어갈 수 있어 시트를 접거나 넘어갈 필요가 없다. V9는 덩치가 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4인승과 7인승 중에 고른다. 7인승이 사람을 더 태우는 쪽이라면, 4인승은 캠핑카 성격이 강하다. 싱크대와 샤워 커튼, 냉장고, 뒤쪽 측면 창에 수납함을 달았다. 두 버전 모두 루프탑 텐트와 어닝, 6kW V2L을 공유하고, 4인승 실내에는 2.2kW를 뽑을 수 있는 220V 멀티탭이 있다. 루프탑 텐트와 평평하게 접히는 시트를 합치면 2층 침상이 된다.

둥펑 포싱은 2022년부터 유럽에서 활동해 2025년까지 유럽 판매 1만 대를 넘겼다. 독일과 이탈리아에 먼저 자리를 잡았고 프랑스·노르웨이·덴마크가 뒤를 따를 예정이다. 다른 브랜드들이 점점 손을 놓는 가족용 차량 영역을 메우겠다는 것이 브랜드의 설명이다. TK5와 TK7의 유럽 출시는 앞으로 몇 달 안으로 예상되며, 가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이 글은 Electrive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출처 · Electrive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