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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PV5 패시저 7인승, 영국 전기차 보조금 1,500파운드 대상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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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기아 PV5 패신저 7인승이 영국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ECG) 대상이 되면서 전 트림에서 온더로드 가격이 1,500파운드 내려간다. 6월 출시 당시에는 보조금 대상이 아니었다. 기본형 에센셜 시작가는 35,495파운드가 된다.

기아의 7인승 전기 다목적차 PV5 패신저가 영국 전기차 보조금(Electric Car Grant, ECG) 대상이 됐다. 에센셜·플러스·최상위 엘리트 세 트림 모두에 적용되며, 온더로드 가격이 1,500파운드씩 낮아진다. 기본형 에센셜의 시작가는 35,495파운드다. 이 모델은 6월 출시 시점에는 보조금 대상이 아니었고, 당시 기아는 적절한 시점에 지위가 정리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보조금은 구매 시점에 바로 반영된다.

7인승 PV5 패신저는 영국에서 71.2kWh 배터리를 달고 WLTP 기준 최대 246마일 주행거리를 낸다. 기아의 ECG 적용 차종은 계속 늘어왔다. EV4와 5인승 PV5 패신저가 2025년 12월 먼저 대상에 올랐고, 2026년 4월 EV3와 EV4의 추가 버전, 7월 EV2 롱레인지가 뒤를 이었다. 기아 영국법인은 "기아는 최대 ECG를 적용받는 순수 전기차를 내놓은 11개 브랜드 중 하나"라고 밝혔다.

ECG는 차량과 등급에 따라 1,500파운드 또는 3,750파운드를 지급하는 제도로, 신차 전기차 구매자에게 사실상 구매 시점 가격 인하로 작동한다. 대상 선정은 배출·지속가능성·보증 지원 등 정부가 정한 기준을 따른다. 같은 차종이라도 트림과 인증 구성에 따라 보조금 지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영국에서 전기 MPV를 고려하는 수요자가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


이 글은 Electrive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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