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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3, 미국 첫 달 514대 — 3분기 판매 기록과 함께 출발

2분 읽기

3줄 요약

기아가 미국에서 2027년형 EV3를 8월 중순 29,890달러부터 판매 개시했고, 첫 전체 판매월에 514대가 팔렸다. 같은 기간 기아는 3분기 221,664대로 분기 기록을 세웠고 9월에도 77,000대 이상을 팔았다. 기아는 EV3를 2027년 성장 동력으로 꼽았다.

기아는 미국에서 2027년형 EV3를 8월 중순 출시했다. 시작 가격은 29,890달러다. 출시 후 첫 전체 판매월에 미국에서 514대가 팔렸다.

같은 시기 기아의 미국 실적은 기록 구간에 있다. 9월 판매량은 77,000대를 넘어 1992년 미국 진출 이후 가장 좋은 9월이었고, 3분기 판매량은 221,664대로 또 한 번 분기 기록을 세웠다. 2026년 1~9월 누적은 667,386대로 전년 동기 대비 약 5% 늘었다. 기아 아메리카 판매 담당 부사장 에릭 왓슨은 이 성과를 "폭넓은 모델과 파워트레인 구성" 덕으로 설명하며, 3분기까지의 흐름이 2027년 기아를 주목할 브랜드로 만든다고 말했다.

EV3의 514대는 지난달 16,000대 이상 팔린 스포티지와 견주면 작은 숫자다. 다만 기아는 EV3를 2027년을 향한 주요 성장 동력으로 보고 있다. 가격대로 보면 EV3는 새 쉐보레 볼트 EV, 닛산 리프와 함께 미국에서 가장 저렴한 전기차군에 속한다. Electrek은 이 셋 가운데 EV3가 주행거리와 출력이 더 낫고 사륜구동을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해외 성적은 이미 증명됐다. EV3는 판매 첫 해에 영국에서 전기차 판매 3위, 유럽 전체에서 10위에 올랐다. 미국은 소형 SUV 수요가 상대적으로 약한 시장이라 같은 흐름이 재현될지는 이후 판매 데이터로 드러날 부분이다.


이 글은 Electrek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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