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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IM6 시승기: 553kW 쿠페형 전기 SUV, 에어서스펜션은 2,000유로

3분 읽기

3줄 요약

MG가 IM5 세단의 SUV 버전인 IM6를 유럽에 내놨다. 100kWh 배터리와 800V 구조, 후륜조향을 세단과 공유하고 후륜구동 300kW는 56,990유로, 사륜구동 553kW는 60,990유로다. 사륜구동에만 선택할 수 있는 2,000유로 에어서스펜션이 두 차의 유일한 기술적 차이이고, 대신 WLTP 주행거리는 545km에서 505km로 줄어든다.

MG IM6는 4.90m 길이의 전기 SUV다. IM5 세단과 같은 모듈형 플랫폼, 100kWh 배터리, 800V 구조, 후륜조향을 쓰고 출력도 동일하게 후륜구동 300kW(407마력)와 사륜구동 553kW(751마력) 두 가지다. 가격은 후륜구동 56,990유로, 사륜구동 60,990유로로 세단보다 각각 3,000유로·2,000유로 높다. SUV 쪽 차체가 세단보다 2cm 짧지만 2.8cm 넓고 20cm가량 높으며, 휠베이스는 2.95m로 같다. IM은 'Intelligence in Motion'의 약자이고 MG와 함께 중국 SAIC 산하 브랜드다. 2025년 여름 영국에서 시작해 2026년 7월부터 독일·프랑스·벨기에·네덜란드 딜러에서도 판매된다.

차이는 공기역학과 선택 사양에서 나온다. 공기저항계수는 0.259로 IM5의 0.237보다 불리하고, WLTP 주행거리도 후륜구동 625km(IM5 710km), 사륜구동 545km(575km)로 짧다. 사륜구동에만 2,000유로로 제공되는 드라이브 팩은 어댑티브 에어서스펜션·가변 댐퍼·21인치 휠을 묶은 구성인데, 이를 고르면 WLTP 주행거리가 505km로, 복합 전비는 21.7kWh/100km에서 23.4kWh/100km로 바뀐다. 중국산 전기차에 EU 관세가 붙은 상태에서 이 가격이 나왔다는 점에서 SAIC의 유럽 공세가 읽히며, SAIC는 2028년부터 스페인 갈리시아 페롤 공장에서 연 12만 대까지 생산할 계획이다.

주행에서는 2.5톤급 SUV치고 단단한 기본 세팅에 댐퍼 감쇠력과 차고를 따로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0→100km/h는 3.5초로 세단보다 0.3초 느리고 최고속도는 239km/h, 토크는 802Nm, 회전반경은 10.18m다. 쥐라 산길 시승에서 계기판 전비는 23~24kWh/100km로 같은 길에서 20~21kWh를 쓴 IM5보다 5분의 1 가까이 높았고, 실사용 가능 용량 96.5kWh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충전 사이 400km 남짓이 현실적인 값이다. 충전은 DC 최대 396kW, MG 설명으로는 10→80%에 약 17분이며 AC는 11kW다. 트렁크는 665L(2열 접으면 1,640L)로 세단보다 208L·350L 넓고 드라이브 팩 장착 시 646L·1,621L로 줄어든다. 2열 머리공간 101.4cm, 무릎공간 96.7cm로 세단보다 여유가 있다. 실내는 26.3인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와 10.5인치 세로형 터치스크린 조합으로 IM5와 같고, 주행 모드를 화면에서만 고를 수 있다는 점,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없고 원페달 주행이 빠진 점은 세단과 같은 약점으로 남았다. 직접 경쟁 상대로 꼽힌 엑스펑 G6 AWD 퍼포먼스는 51,600유로로 약 9,400유로 저렴하다.


이 글은 Electrive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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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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