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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타이어, 무엇이 다른가

CarHub 에디터5min

요약

전기차는 무겁고 토크가 즉각적이다. 타이어 선택 기준이 내연기관차와 다를 수밖에 없다.

전기차 전용 타이어라는 표기가 늘었다. 마케팅 용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요구 조건이 다르다.

세 가지 차이

하중. 배터리 때문에 같은 크기의 내연기관차보다 200~400kg 무겁다. 하중지수(LI)가 충분한 규격을 선택해야 한다.

토크. 정지 상태에서 최대 토크가 나오므로 트레드가 받는 전단력이 크다. 마모가 빠르다.

소음. 엔진 소음이 없어 노면 소음이 그대로 들린다. 흡음 스펀지를 넣은 제품이 체감 차이가 크다.

선택 기준

  • 회전저항(RR) 등급. 낮을수록 전비에 유리하다. 다만 젖은 노면 제동과 상충 관계가 있다.
  • 하중지수와 속도기호. 순정 규격 이상을 유지한다.
  • 소음 등급. 유럽 라벨링의 소음 dB 표기를 참고한다.
  • 사이즈 변경. 인치업은 전비와 승차감을 함께 나쁘게 만든다.

관리

  • 공기압을 순정 권장치로 유지한다. 무게가 무거운 만큼 저압 상태의 손상이 크다.
  • 8,000~10,000km마다 위치 교환한다. 구동축 편마모가 빠르다.
  • 사계절 타이어는 겨울 성능에 한계가 있다. 적설·결빙 지역이라면 겨울용 타이어를 따로 준비한다.

교체 시점

트레드 깊이 1.6mm가 법적 한계지만, 젖은 노면 제동 성능은 3mm 부근에서 이미 크게 떨어진다. 무거운 전기차라면 여유를 두고 교체하는 편이 안전하다.

#타이어#정비#전기차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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