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톰, 신형 전기차 내비 연동을 "수개월에서 수 분으로" 줄이는 플랫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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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톰톰이 자동차 제조사용 'Electric Vehicle Management' 셀프서비스 플랫폼을 E-Mobility Suite에 추가했다. 배터리 용량·충전 커넥터·치수·중량 같은 기본 데이터를 등록하면 차량에 디지털 ID가 부여되고, 경로 안내·주행가능거리 계산·충전 계획에 바로 쓰인다. 톰톰은 신형 전기차 변형을 연동하는 데 걸리던 기간이 수개월에서 수 분 수준으로 줄어든다고 설명한다.
네덜란드 내비게이션 기업 톰톰이 전기차 서비스 묶음인 E-Mobility Suite에 제조사용 플랫폼을 추가했다. 이름은 'Electric Vehicle Management'로, 제조사가 직접 신형 전기차 변형을 등록하는 셀프서비스 방식이다. 입력하는 값은 배터리 용량, 충전 커넥터, 치수, 중량 같은 기본 제원이다. 등록을 마치면 차량에 디지털 ID가 붙고, 이 ID가 톰톰의 경로 계획·충전소 추천·주행가능거리 계산·내비게이션 전반에서 공통으로 쓰인다. 같은 데이터를 인포테인먼트, 동반 앱, 웹 서비스가 함께 쓰기 때문에 용도마다 차량을 따로 연동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톰톰의 설명이다.
등록 이후는 톰톰의 AI 기반 소비 모델이 맡는다. 물리 기반 계산과 실제 주행 데이터를 결합해 차종별 주행가능거리와 충전 수요를 예측하는 구조로, 데이터가 쌓일수록 정확도가 올라간다고 톰톰은 말한다. 제조사와의 협업 이력도 있다. 2024년 톰톰은 폭스바겐의 소프트웨어 자회사 카리아드와 함께 주행가능거리·교통량·운전 습관·충전소 가용성을 반영하는 전기차 내비게이션을 선보였고, 적용은 아우디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계획됐다.
운전자용 기능도 함께 넓어졌다. EV 검색은 117개국 230만 개 이상의 충전 커넥터를 다루며, 충전 출력과 운영 시간, 현재 사용 가능 여부, 도착 시점의 예상 혼잡도를 보여준다. 신뢰도 평가가 붙어 쓸 수 없을 가능성이 있는 충전소를 피하도록 돕는다. EV 경로 안내는 경로상 충전 정차 지점을 골라주고, 운전자가 정차를 바꾸거나 건너뛰면 경로를 다시 짠다. 동반 앱에서 짠 여정은 차량 시스템과 동기화된다. 톰톰은 자사 서비스가 전 세계 600만 대 이상의 전기차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새 기능은 API와 SDK로 연동하거나 톰톰 내비게이션 솔루션으로 쓸 수 있고, Electric Vehicle Management는 MyTomTom에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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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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