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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안 R2, 실내 카메라로 반려동물 실시간 확인 — 'Pet Cam' 추가

2분 읽기

3줄 요약

리비안이 무선 업데이트로 R2에 실내 카메라 기반 'Pet Cam'을 넣었다. 기어 가드에서 실시간 영상과 실내 온도를 함께 보고, 앱 잠금화면으로 스냅샷도 받는다. 실시간 스트리밍은 월 14.99달러 Connect+ 구독이 필요하고 하루 1시간으로 제한된다.

리비안이 무선 업데이트로 R2에 'Pet Cam'을 추가했다. 룸미러 유리 뒤에 들어간 실내 카메라로 실내를 컬러 고화질로 비추고, 차주는 기어 가드(Gear Guard)를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을 시작할 수 있다. 화면에는 실내 온도가 함께 표시된다. 스트리밍을 계속 보고 있지 않아도 앱이 스마트폰 잠금화면으로 새 스냅샷을 보낸다. 이 기능은 R2 전용으로, R1T·R1S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같은 업데이트로 R1에 먼저 적용됐던 음성 비서 '리비안 어시스턴트'도 R2에서 쓸 수 있게 됐다. "헤이, 리비안"이나 스티어링 휠의 할로 휠로 불러 공조·미디어·내비게이션을 조작하고 일반적인 질문도 할 수 있다.

펫 모드 자체도 손봤다. 리비안 앱에서 원격으로 펫 모드를 켜고 끌 수 있게 됐고, 실수로 켜거나 끄는 것을 막는 앱 내 보호 장치가 생겼다. 이 두 가지는 R1에도 적용된다. 리비안은 자사 차주 가운데 60% 이상이 반려동물과 함께 이동한다고 밝혔고, 이 수치를 새 기능을 정하는 근거로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건이 붙는다. 실시간 스트리밍을 쓰려면 월 14.99달러인 Connect+ 플랜을 구독해야 하고, 기어 가드 라이브 캠은 하루 1시간으로 제한된다. 실내에 사람이 앉아 있는 상태에서 작동시키면 그 사람이 터치스크린에서 한 번 눌러 끌 수 있다. 리비안은 R2 공개 당시 이 시스템이 차 안에 있는 대상이 개가 아니라 사람인지 구분해 모니터링을 거부한다고 InsideEVs에 설명했다. 테슬라는 자체 실내 카메라로 비슷한 기능을 이전부터 제공해 왔다. 다음 세대를 기다리지 않고 이미 팔린 차의 기능을 소프트웨어로 늘려 가는 흐름에서, 커넥티드 카의 가치는 차를 바꾸지 않아도 화면이 달라진다는 데 있다.


이 글은 InsideEVs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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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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