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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사이버캡 조립 책임자, 리비안 R2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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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기가팩토리 텍사스에서 사이버캡 최종 조립을 이끈 조디 컨스가 테슬라를 떠나 리비안 R2의 조립 담당 디렉터로 간다. 올해 테슬라를 떠난 두 번째 사이버캡 출시 책임자다. 사이버캡은 9월 3일 오스틴에서 상업 운행을 시작했고, 일주일 뒤 NHTSA가 특별 명령을 내린 상태다.

테슬라 기가팩토리 텍사스에서 사이버캡 일반 조립을 맡아온 시니어 매니저 조디 컨스가 회사를 떠난다. 행선지는 일리노이주 노멀의 리비안으로, R2의 일반 조립 디렉터를 맡는다. 컨스는 이번 주 링크드인 글에서 "WEOL 프로젝트부터 사이버캡 출시까지" 함께한 팀에 감사를 전하며 이동을 알렸다. 그의 프로필에 따르면 2024년 1월 엔드오브라인 매니저로 테슬라에 합류했고 2026년 2월 오스틴의 사이버캡 조립을 맡았다. 스티어링 휠 없는 사이버캡 1호차가 라인을 나온 달이다.

올해 테슬라를 떠난 사이버캡 출시 책임자는 그가 두 번째다. 2024년 9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사이버캡 신제품 도입(NPI)을 총괄한 마이클 소는 차량이 유료 승객을 태우기 전에 회사를 나갔다. 소는 2021년 기가 텍사스 1번 직원으로, 언박스드 공정과 브레이크 바이 와이어, 버터플라이 도어를 자신이 출시한 항목으로 적어 뒀다. 그는 5월 오스틴의 원자로 스타트업 알로 아토믹스의 제품 엔지니어링 부사장으로 옮겼다.

컨스의 이력은 소프트웨어 쪽이 아니라 공장 쪽이다. 폭스바겐 아메리카에서 14년을 보내며 2021~2024년 조립 디렉터로 약 1,200명을 관리하고, 두 개 모델이 이미 돌아가던 채터누가 라인에 ID.4를 끼워 넣었다. 그 앞에는 토요타 도장 공장에서 4년을 보냈다.

시점은 양쪽 모두에 민감하다. 사이버캡 상업 운행은 9월 3일 오스틴에서 시작됐고 일주일 뒤 NHTSA는 스티어링 휠과 브레이크 페달이 없는 차가 연방 안전 기준을 충족한다는 증명을 선서 아래 제출하라는 특별 명령을 내렸다. NHTSA는 2026년 로보택시 운행대수를 모델 Y와 사이버캡 합쳐 약 1,000대로 추산한다. 리비안은 R2 인도를 6월 9일 노멀에서 시작해 3분기 1만 9,751대를 생산했고, 2026년 인도 가이던스 6만 5,000~7만 대를 유지하고 있다. 램프업 위험을 줄이려 15억 달러를 조달한 상태다. 컨스는 R2를 "시장 최고의 전기 SUV"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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