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주간 모빌리티 브리핑구독하기
CarHub
전동화산업 뉴스

테슬라 모델 3·모델 Y도 정전 때 집에 전기를 보낸다

2분 읽기

3줄 요약

테슬라가 모델 3와 모델 Y에 차량-주택 전력 공급(V2H) 기능인 파워셰어를 적용한다고 화요일 발표했다. 10월 1일 이후 구매 차량과 일부 그 이전 차량에서 작동하며, 파워월과 월 커넥터를 함께 설치해야 한다. 시스템을 갖추면 차량에서 집으로 15kW를 내보낼 수 있다.

테슬라가 모델 3와 모델 Y에서 차량 배터리로 주택에 전력을 공급하는 파워셰어 기능을 쓸 수 있게 됐다고 화요일 밝혔다. 그동안 테슬라 차량 중 V2H가 가능한 모델은 사이버트럭뿐이었다. 적용 대상은 10월 1일 이후 구매한 차량이며, 그 이전에 구매한 일부 차량도 포함된다고 테슬라는 설명했다.

다만 모든 모델 3·모델 Y가, 또 모든 가정용 충전 설비가 되는 것은 아니다. 테슬라 가정용 배터리인 파워월과 월 커넥터가 함께 필요하다. 파워월 3은 설치비를 포함해 약 1만5000달러, 월 커넥터는 585달러다. 설치를 마치면 차량에서 집으로 15kW를 출력할 수 있다. 사이버트럭은 DC-AC 변환기를 차량에 내장해 유니버설 월 커넥터와 파워셰어 게이트웨이만 설치하면 되고, 테슬라는 이 구성을 1970달러짜리 파워셰어 홈 백업 번들로 판다.

V2H는 전기차 업계에서 점차 넓어지는 영역이다. 쉐보레와 캐딜락의 다수 전기차, 기아 EV9, 닛산 리프가 이미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이미 파워월을 둔 가정이라면 체감이 크지 않을 수 있는데, 테슬라는 파워셰어 차량을 연결하면 하루 30kWh를 쓰는 가정 기준으로 백업 전력 지속 시간을 이틀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글은 InsideEVs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출처 · InsideEVs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