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주간 모빌리티 브리핑구독하기
CarHub
전동화산업 뉴스

엑스펑 G9L, 'L'은 롱이 아니라 럭셔리 — 2열 독립시트에 최대 540kW 충전

2분 읽기

3줄 요약

엑스펑이 G9의 대형 파생 모델 G9L을 중국에 먼저 내놨고, 파리 모터쇼에서 공개한 뒤 유럽에 투입한다. G9보다 23cm 길고 10cm 높은 전장 5.12m 차체에 2열 독립시트·격납식 TV·전동 블라인드를 넣었다. 최고 540kW DC 충전으로 10~80%를 12분 안에 채운다고 밝혔으며, 가격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엑스펑이 G9의 위급 모델 G9L을 중국 내수 시장에 먼저 출시했고, 유럽 진출을 앞두고 있다. 전체 제원은 파리 모터쇼 공개 시점에 밝힌다. 실루엣은 G9와 비슷하지만 치수가 전반적으로 커졌다. 전장은 23cm, 휠베이스는 12cm, 전고는 10cm 늘어 전장 5.12m, 전고 약 1.78m, 전폭 약 2m(사이드미러 제외)다. 도어를 열면 전동 슬라이딩 스텝이 나오고, 도어 자체도 전동식이며 원격 조작이 가능하다.

엑스펑은 모델명의 'L'이 롱 버전이 아니라 럭셔리를 뜻한다고 설명한다. 앞좌석은 기존 G9와 차이가 크지 않고, 변화는 2열에 모였다. 벤치시트 대신 통풍·열선·마사지 기능을 갖춘 독립시트 두 개가 들어가고, 보온·냉장·냉동이 되는 열전소자 수납함과 격납식 TV 스크린, 전동 블라인드가 더해졌다. 유럽에는 시승한 6인승 외에 7인승이 함께 들어가고, 영국에만 5인승이 별도로 계획돼 있다.

짐공간은 전 좌석을 쓸 때 바닥 밑 공간을 포함해 367리터, 3열을 접으면 6인승 1,330리터·7인승 935리터다. 프런트 트렁크는 65리터, 견인 중량은 최대 2톤이며 히치도 전동으로 펼쳐진다. 110kWh(총용량) 배터리에 22kW AC 충전기가 기본이고, DC 최고 540kW로 10~80% 충전을 12분 이내에 끝낸다는 수치를 내놨다. 후륜구동 기본형은 270kW에 0→100km/h 7초, 430kW 사륜구동형은 그보다 3초가량 빠르다. 주행거리는 후륜구동형이 591km(WLTP)로 사륜구동형보다 38km 길다. 가격은 미정이지만 6인승은 퍼포먼스 사륜구동 단일 구성, 7인승은 롱레인지와 퍼포먼스 중 선택이다. 기존 G9가 유럽에서 5만9,600유로, 퍼포먼스가 7만2,600유로인 만큼 럭셔리 롱 버전의 가격 설정이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격차를 어디까지 유지할지가 관전 지점이다.


이 글은 Electrive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출처 · Electrive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전체보기